작가님 독자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어딜가나 작가님들이 독자에게 휘둘려서 망....뒷말은 안하겟습니다.
수정 전에것을 못봣지만 아마도 그집주인에게 나는○○○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비슷할것 같은데 왜 신념이란 단어를 싫어하시죠? 독자님들 표현은 작가님의 상상력에서 나온건데 그걸 님들 마음데로 요리하시면 재미있나요? 전 그냥 흘러가는데로 보는편인데 뭐마음에 안들다 고쳐달라 심각한게 아니면 그런말 하지맙시다.
오타까지는 이해하는데 그이상은 넘지 맙시다. (제 고정관념일 수도 있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둘리진 않을 거예요. 계획된 시놉시스가 있고 그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 중입니다.
초안은 "저는 제 신념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였는데...이십대 초중반이 그런 말 하기엔 너무 오글오글거리는 게 사실이어서 그 부분만 바꿨어요 ㅠ.ㅠ
하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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