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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 말 한마디 하는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찬성: 9 | 반대: 0
그러게요. 애인에게는 쉽게 하는 말인데 부모님에게는 그 말 하는게 왜 그렇게 힘든걸까요 ?? 10대때 사랑한다고 부모님께 말해보세요. 20대 넘어가면 더 하기 힘들어지고, 30대 이후에는 진짜 그 말하는게 굉장히 어색해지니까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7 | 반대: 0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그 비축분... 오늘 쓰시죠
잘 보고 갑니다.
잼있게 정주행했습니다 잼있고 소재도신선하네요ㅎㅎ
근데 비축분없나요?ㅜ
감사합니다
볼만하네요 스토리 진행 잘하시면 유료전환해도 사람들 많이 볼듯~~
청명고? 들어본듯 한데
영통에 있는 청명고??
가상의 학교입니다 :)
잘봤습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고 자립또한 망치는 한가지 요소입니다...
찬성: 17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엄마 케릭터를 저리 잡아놓고. 감동을 받으라는건가.
찬성: 23 | 반대: 0
11월 초중순에 눈이라니 기상이변
그러게요. 11월 말은 되어야 눈이 올 텐데...쿨럭; 환경오염 탓인지 기상이변이 심하네요. ㅠㅠ
엄마가 교문앞에서 기다리는데 왜 얼굴이 새파래지죠? 죄졌나? 허참
찬성: 3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엄마의.평소모습을 생각하면 저 장면에서 조금 징하다 싶을거 같은데 감동을 받는군요....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엄마캐릭터는 좀 그렇지만..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극성엄마들은 자기의 기대에 자식의 모습을 투영해서 보기 때문에 그렇지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다들 어머니의 모습에 답답해만 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찬성: 5 | 반대: 0
소설 속 주인공 엄마 관계면 엄마 보고나서 바로 왜 여기있어? 라고 했을텐데 갑자기 뭐지?
찬성: 2 | 반대: 0
실제라면 아들 망치는 주범은 엄마일듯 아들한테 부담 엄청 주네
찬성: 12 | 반대: 0
수능시험인데..인터넷반응이 실시간 이야기 나오는게 좀 ..ㅋ..
뭔 뜬금없이 사랑해요지. 억지감동유도에 오히려 닫히는 마음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어머니 캐릭터가 거의 정신병자인데??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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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