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웃기네요. 엄마가 뭘?
자신의 욕망을 자식에게 전가한건 분명 잘못된거지만 그게 다 자식 다 잘되라고 하는거고 쥔공도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자나요.
근데 그만큼 지원해줬는데 허송세월하고 이룬건 아무것도 없음
쥔공이 문제지 왜 엄마가? 아직 엄마아빠가 되지 않았다고 ㅂ ㅅ 자식 편드는거?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이 편에선 당연히 엄마잘못이지
저번편 잊었나
차라리 재수를 하라해놓곤 아들 마음잡고 재수한다했더니 '니가 할 수 있겠어?'이 반응이 나올반응이냐?
하다 못해 첨보는 사람이 말해도 상처받겠구만 20년 넘게 본 부모가 저러는데
이때까지 공부못했으니 무조건 아들탓이 잘못이라니
에라이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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