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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선독점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 완결

글
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4:40
최근연재일 :
2024.06.06 16:54
연재수 :
431 회
조회수 :
3,405,475
추천수 :
124,23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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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224. 천재genio라는 개념이 처음 대두(擡頭)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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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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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100 G 234. 9월 끝자락에 다다르면 피렌체는 천천히 서늘해진다 +10 23.11.11 2,017 125 17쪽
233 100 G 233. 마트료시카(Matryoshka) +7 23.11.11 2,094 126 16쪽
232 100 G 232. 위대한 자(Il Magnifico) +7 23.11.10 2,184 109 14쪽
231 100 G 231. Vidi un angelo nel marmo +8 23.11.09 2,217 130 15쪽
230 100 G 230. 그것을 해야 한다면, 세상에서 제일 멋져야 할 텐데 +10 23.11.08 2,286 142 16쪽
229 100 G 229. 9월 22일의 아침 +4 23.11.07 2,308 140 13쪽
228 100 G 228. 이건 목욕탕 내지 술집에서나 볼만한 작품이지, 결코 교회에 있을만한 작품이 아니다 +5 23.11.06 2,367 138 15쪽
227 100 G 227. 1505년 3월 +6 23.11.05 2,397 155 16쪽
226 100 G 226. 우리 집 아래층에는 공중 목욕장이 있다 +10 23.11.04 2,418 149 13쪽
225 100 G 225. 타고난 예술적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7 23.11.03 2,432 138 12쪽
» 100 G 224. 천재genio라는 개념이 처음 대두(擡頭)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이다 +5 23.11.02 2,480 144 13쪽
223 100 G 223. 조각가의 모습은 마치 머리에 빵가루를 잔뜩 뒤집어쓴 제빵사와 같다 +9 23.11.01 2,512 160 15쪽
222 100 G 222. 우리 시대에, 지상의 천사 +6 23.10.31 2,602 164 17쪽
221 100 G 221. 영혼은 신에게, 육신은 대지로 보내고, 그리운 피렌체로 죽어서나마 돌아가고 싶다 +11 23.10.30 2,638 161 13쪽
220 100 G 220. 나는 언젠가 그가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투덜대는 소리를 들었다 +9 23.10.29 2,653 158 14쪽
219 100 G 219. 나의 작품은 나의 자식이다 +16 23.10.28 2,713 165 13쪽
218 100 G 218.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 +16 23.10.27 2,738 198 15쪽
217 100 G 217. 대상이요 +13 23.10.26 2,761 191 17쪽
216 100 G 216. 톤도 도니(Tondo Doni) +12 23.10.25 2,713 192 16쪽
215 100 G 215. 페르실레스와 시히스문다의 여행 +12 23.10.24 2,703 180 14쪽
214 100 G 214. 너무 분명한 확답은 피해야 했지 +11 23.10.23 2,730 188 14쪽
213 100 G 231. 디 소토 인 수(di sotto in su, 아래에서 위로) +9 23.10.22 2,745 197 12쪽
212 100 G 212. 15세기 +14 23.10.21 2,760 194 13쪽
211 100 G 211. 이건 너무나 큰 작업이어서 보름 만에 끝낸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12 23.10.20 2,774 173 13쪽
210 100 G 210. 예술은 나의 우상이자 전제 군주이다 +11 23.10.19 2,764 174 15쪽
209 100 G 209. 시내에 위치한 번듯한 집이면 매우 영예롭겠지 +18 23.10.18 2,788 175 16쪽
208 100 G 208. 나는 약속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실행합니다 +16 23.10.17 2,787 187 13쪽
207 100 G 207. 나는 항상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꿈을 품게 되기를 희망한다 +6 23.10.16 2,860 165 15쪽
206 100 G 206. 1541년 12월 4일 +20 23.10.15 2,922 176 15쪽
205 100 G 205. 독은 내 심장에 서서히 퍼져갑니다 +13 23.10.14 3,004 186 14쪽
204 100 G 204. 믿기지 않으시면 사람을 보내 현장을 확인하십시오 +7 23.10.13 3,063 162 14쪽
203 100 G 203. 마이애미 마레 갤러리 오픈까지 D-1 +7 23.10.12 3,010 181 15쪽
202 100 G 202. 해설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군 +14 23.10.11 3,102 177 16쪽
201 100 G 201.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면 수치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10 23.10.10 3,122 191 15쪽
200 100 G 200.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살아 왔다 +22 23.10.09 3,148 189 14쪽
199 100 G 199. 나는 스스로의 운명이 되기를 원하네 +6 23.10.08 3,162 200 12쪽
198 100 G 198. 나는 장사꾼 같은 화가로 또는 조각가로 살지 않았다 +10 23.10.07 3,234 185 14쪽
197 100 G 197. 모든 예술가들은 미켈란젤로에게 빚을 지고 있다 +11 23.10.06 3,200 206 12쪽
196 100 G 196. 한 사람이 행복하려면 또 한 사람이 없어져야 할 테니 +17 23.10.05 3,227 210 12쪽
195 100 G 195. 샘이 많고 뛰어난, 하늘의 적이여 +13 23.10.04 3,250 200 13쪽
194 100 G 194. 1513년 3월 9일 +11 23.10.03 3,300 195 13쪽
193 100 G 193. 다윗은 석궁을, 나는 활을 들고 있다 +6 23.10.02 3,329 184 12쪽
192 100 G 192. 조각은 덜어내는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5 23.10.01 3,379 188 13쪽
191 100 G 191. Fuehlt meine Seele das ersehnte Licht +7 23.09.30 3,439 203 16쪽
190 100 G 190. Alles endet, was entstehet +7 23.09.29 3,520 186 13쪽
189 100 G 189. Wohl denk ich oft an mein vergangnes Leben +10 23.09.28 3,568 216 14쪽
188 100 G 188. 1523년 7월 11일 +16 23.09.27 3,585 222 13쪽
187 100 G 187. 1528년 10월 3일 +27 23.09.27 3,653 215 14쪽
186 100 G 186. 내게는 잠도 좋지만 내 석상이 더 소중하다네 +17 23.09.25 3,684 237 14쪽
185 100 G 185. 탁월하지만, 무서운 화가 +10 23.09.24 3,710 237 13쪽
184 100 G 184. 발은 신발보다 고귀하고 피부는 옷보다 아름답다 +16 23.09.23 3,689 223 12쪽
183 100 G 183.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집필한 [이탈리아 기행] 1권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14 23.09.22 3,738 225 13쪽
182 100 G 182. 인류의 목적 +12 23.09.21 3,799 214 13쪽
181 100 G 181. 1786년부터 1788년 +19 23.09.20 3,864 237 14쪽
180 100 G 180. 그렇잖으면 너, 거대한 <밤> 미켈란젤로의 딸이여 +18 23.09.19 3,909 244 16쪽
179 100 G 179. 거인(Il Gigante) +11 23.09.18 3,933 202 12쪽
178 100 G 178. 미켈란젤로는 단신(短身)이었다 +22 23.09.17 3,968 219 12쪽
177 100 G 177. 1537년 +15 23.09.16 3,941 198 14쪽
176 100 G 176. 검은 공간 +8 23.09.15 3,966 206 13쪽
175 100 G 175. 윤년 5월 28일, 그레고리력으로는 149번째의 날 +14 23.09.14 4,006 229 13쪽
174 100 G 174. 아름다움이 나로 하여금 하늘을 향하게 하노라 +17 23.09.13 4,060 200 14쪽
173 100 G 173. 이것은 영롱한 색과 함께 찬란한 별 +15 23.09.12 4,090 222 12쪽
172 100 G 172. il buon gusto è si raro, il mondo è cieco +19 23.09.11 4,092 231 13쪽
171 100 G 171. 지금은 밤, 그대 앞에 천사의 창조물이 고요히 잠자네 +9 23.09.10 4,178 212 14쪽
170 100 G 170. 5월 20일 소만(小滿) +8 23.09.09 4,212 215 16쪽
169 100 G 169. 미켈란젤로는 왼손잡이였다. +26 23.09.08 4,230 227 15쪽
168 100 G 168. 친구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다 +32 23.09.07 4,248 242 13쪽
167 100 G 167. 빵 두 조각, 청어 한 마리, 포도주 4분의 1, 펜넬 수프, 토르텔리 +22 23.09.06 4,290 264 18쪽
166 100 G 166. 천재는 끊임없는 인내의 성과이다 +32 23.09.05 4,305 290 13쪽
165 100 G 165. 어마어마한 거인이 있네 +34 23.09.04 4,344 256 14쪽
164 100 G 164. 나는 내 자신이 아주 못생긴 사실을 잘 안다 +18 23.09.03 4,293 279 20쪽
163 100 G 163. 미켈란젤로의 삶을 들여다보려면 두 권의 전기가 필수적이다 +14 23.09.02 4,309 223 14쪽
162 100 G 162. 누빙조후(縷氷雕朽) +9 23.09.01 4,375 226 15쪽
161 100 G 161. 나는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을 향해 홀로 걷는다 +14 23.08.31 4,427 221 13쪽
160 100 G 160. 1523년 6월 28일 +11 23.08.30 4,523 206 13쪽
159 100 G 159. 나이 든 사람한테 어울리는 미술이 아니다 +27 23.08.29 4,600 252 15쪽
158 100 G 158. 만나겠다고 했다고요? +19 23.08.28 4,651 256 18쪽
157 100 G 157. 그는 조각에는 한동안 손도 대지 않았다 +20 23.08.27 4,707 262 14쪽
156 100 G 156. 따사로운 햇살 아래 +50 23.08.26 4,708 300 15쪽
155 100 G 155. 1512년 11월 1일 +32 23.08.25 4,688 286 14쪽
154 100 G 154. 인간을 위한 조각 +27 23.08.24 4,697 296 16쪽
153 100 G 153. 나는 언제나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살았다 +44 23.08.23 4,694 323 21쪽
152 100 G 152. 아! 이 팔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7 23.08.22 4,636 253 13쪽
151 100 G 151. 4월 17일 +15 23.08.21 4,651 249 13쪽
150 100 G 150. 청동의 색을 닮은 나뭇잎들이 흔들렸다 +17 23.08.20 4,659 246 16쪽
149 100 G 149. 어느 날 그는 늙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리라 +20 23.08.19 4,668 290 15쪽
148 100 G 148. 플로티노스의 엔네아데스 초판 네 번째 글에는 이런 단락이 있다 +15 23.08.18 4,703 254 16쪽
147 100 G 147. 꽉 익은 대추를 닮은 붉은 갈색 +22 23.08.17 4,687 293 14쪽
146 100 G 146. 요즘 다들 강석에 대해 자주 묻는다 +16 23.08.16 4,751 248 12쪽
145 100 G 145. 세상은 역시 평등하지 않다 +15 23.08.15 4,759 280 13쪽
144 100 G 144. 수성과 금성이 목성을 찾았을 때 +17 23.08.14 4,764 311 15쪽
143 100 G 143.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시설. +14 23.08.13 4,783 302 14쪽
142 100 G 142. 1508년 +12 23.08.12 4,791 281 13쪽
141 100 G 141. 검은 밤그림자에 물든 산등성이 아래 +12 23.08.11 4,858 282 14쪽
140 100 G 140. 강석이 뒤를 돌았다 +15 23.08.10 4,970 298 15쪽
139 100 G 139. 오고야 말 약속의 빛을 저희에게 비춰주소서 +27 23.08.09 5,003 282 14쪽
138 100 G 138. 4월 3일 +23 23.08.08 5,025 289 13쪽
137 100 G 137. 시모레 카사니가 눈을 끔뻑였다 +15 23.08.07 5,112 267 12쪽
136 100 G 136. 1553년 10월 26일 +19 23.08.06 5,192 315 13쪽
135 100 G 135. 프레스코가 완성되고 열시간 후 +20 23.08.05 5,320 320 16쪽
134 100 G 134. 강석이 작품을 완성했을 때 +17 23.08.04 5,283 312 15쪽
133 100 G 133. 일주일 +22 23.08.03 5,183 374 13쪽
132 100 G 132. 강석 +19 23.08.02 5,242 298 16쪽
131 100 G 131. 청년 시절이었다 +35 23.08.01 5,235 331 15쪽
130 100 G 130. 선명한 하늘색 +30 23.07.31 5,284 347 16쪽
129 100 G 129. 내 기나긴 인생의 여정은 폭풍 치는 바다를 지나 +10 23.07.30 5,312 308 13쪽
128 100 G 128. 스폴베로(Spolvero) +17 23.07.29 5,353 333 12쪽
127 100 G 127. 1515년 1월 10일 +18 23.07.28 5,361 340 14쪽
126 100 G 126. 미켈란젤로는 이름을 적을 때 이렇게 써내리곤 했다 +21 23.07.27 5,418 303 16쪽
125 100 G 125. 최고급 피렌체 산이 아니면 +23 23.07.26 5,430 309 13쪽
124 100 G 124. 나는 시리아 홍예처럼 휘어버렸네 +30 23.07.25 5,432 330 16쪽
123 100 G 123. 내 그림 실력은 미켈란젤로를 이길 수 없다 +11 23.07.24 5,520 297 13쪽
122 100 G 122. 다비드가 아닌 것을 없애고 나니, 다비드가 되었다. +18 23.07.23 5,524 318 18쪽
121 100 G 121.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 +12 23.07.22 5,572 310 14쪽
120 100 G 120. 신성한 자(IL Divino) +25 23.07.21 5,728 334 14쪽
119 100 G 119. 미켈란젤로의 작업 속도는 어디서 기인하는가 +22 23.07.20 5,699 359 16쪽
118 100 G 118. 새푸른 강릉 앞바다 +15 23.07.19 5,705 339 15쪽
117 100 G 117. 디비노(Divino) 미켈란젤로 +22 23.07.18 5,874 356 14쪽
116 100 G 116. 오빠는 오늘도 안 들어와? +40 23.07.17 5,975 386 16쪽
115 100 G 115.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34 23.07.16 6,031 368 19쪽
114 100 G 114. 그림은 머리로 그리는 것이지 +15 23.07.15 6,145 338 14쪽
113 100 G 113.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주장한다 +26 23.07.14 6,256 332 17쪽
112 100 G 112. 아름다운 인체 +17 23.07.13 6,326 356 16쪽
111 100 G 111. ···예순을 훌쩍 넘긴 교황, 율리우스 2세는 성미가 급했다 +40 23.07.12 6,425 426 19쪽
110 100 G 110. 냉혹하고 뜨거운 시련을 뛰어넘은 그대이기에 +20 23.07.11 6,459 357 14쪽
109 100 G 109. 1월 23일 +16 23.07.10 6,615 365 16쪽
108 100 G 108. 1504년 9월 피렌체의 중앙청사 앞 +34 23.07.09 6,739 401 16쪽
107 100 G 107.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41 23.07.08 6,846 426 26쪽
106 100 G 106. 1월 3일 영국 런던 +36 23.07.07 7,025 442 18쪽
105 100 G 105. 1월 19일 +33 23.07.06 7,088 420 17쪽
104 100 G 104. 안드레아, 참을성을 가져라 +23 23.07.05 7,119 426 13쪽
103 100 G 103. 조동범은 모란을 그리다 말고 고개를 들어 강석을 바라보았다 +20 23.07.04 7,256 391 17쪽
102 100 G 102. 미켈란젤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16 23.07.03 7,484 388 14쪽
101 100 G 101. 목탄으로 그렸는데 천사의 손으로 그린 듯했다 +41 23.07.02 7,701 467 15쪽
100 100 G 100. 어둑해진 밤하늘 +71 23.07.01 7,819 472 15쪽
99 100 G 99. 나는 그의 그림 몇 점을 보았네 +38 23.06.30 8,063 481 18쪽
98 100 G 98. 1500년 성년(聖年, 은총과 구원의 해) +24 23.06.29 8,268 429 16쪽
97 100 G 97. 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 +28 23.06.28 8,442 498 18쪽
96 100 G 96. 나는 여기서 평소와 다름없이 일하고 있단다 +37 23.06.27 8,511 555 14쪽
95 100 G 95. 그려라, 안토니오 +29 23.06.26 8,547 525 16쪽
94 100 G 94. condivi, The Life of Michelangelo, p. 106. +35 23.06.25 8,645 537 23쪽
93 100 G 93. 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안다 +26 23.06.24 8,758 499 14쪽
92 100 G 92. 1494년 10월 13일 +25 23.06.23 8,880 517 15쪽
91 100 G 91. Sancte Míchaël Archángele +39 23.06.22 9,015 569 20쪽
90 100 G 90. 1512년 7월 9일 +37 23.06.21 9,043 609 24쪽
89 100 G 89. 시모네 카사니 +39 23.06.20 9,075 555 16쪽
88 100 G 88. 광물에서 추출된 안료 7가지 +40 23.06.19 9,155 568 16쪽
87 100 G 87. 인사를 건네오는 사내를 강석은 멀거니 바라보았다 +38 23.06.18 9,305 550 19쪽
86 100 G 86. 신의 대리자 +20 23.06.17 9,443 535 15쪽
85 100 G 85.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예배당 프레스코를 준비하며 소묘를 제작해야만 했다 +62 23.06.16 9,535 609 20쪽
84 100 G 84.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24 23.06.15 9,420 541 15쪽
83 100 G 83. 피렌체의 철학자였던 베네데토 바르키 +37 23.06.14 9,518 559 23쪽
82 100 G 82. 두번째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된 첫 방송날로부터 2주가 지났다 +30 23.06.13 9,629 566 19쪽
81 100 G 81. 사랑과 죽음은 훌륭한 인간을 천국에 데려다 주는 두 개의 날개다 +33 23.06.12 9,637 551 19쪽
80 100 G 80. 이탈리아는 세계가 인정한 문화 강국이다 +41 23.06.11 9,795 573 20쪽
79 100 G 79. 봉은사의 주지 +30 23.06.10 9,858 588 20쪽
78 100 G 78. 6만 4천명 +41 23.06.09 9,947 576 18쪽
77 100 G 77. ·········예? +45 23.06.08 9,972 583 17쪽
76 100 G 76. 고대 그리스 작은 왕국 +49 23.06.07 9,725 575 13쪽
75 100 G 75. 9월 23일, 새해로부터 266번째의 날 +53 23.06.06 9,721 677 21쪽
74 100 G 74. 나에게 말해 주오 +37 23.06.05 9,892 550 15쪽
73 100 G 73.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가 빈 강의실을 울렸다 +34 23.06.04 10,074 586 18쪽
72 100 G 72. 어떻소! +69 23.06.03 10,078 663 23쪽
71 100 G 71. 9월 8일, 백로(白露) +76 23.06.02 10,112 686 15쪽
70 100 G 70. 동서 문명의 십자로, 간다라 +109 23.06.02 10,122 815 19쪽
69 100 G 69. 청명한 하늘 +77 23.05.31 10,087 653 17쪽
68 100 G 68. 정영호는 사서민혁의 구독자였다 +43 23.05.30 10,135 657 24쪽
67 100 G 67. 미켈란젤로는 라파엘로를 좋아하지 않았다 +44 23.05.29 10,161 644 22쪽
66 100 G 66. 새하얀 아침 +35 23.05.28 10,427 564 17쪽
65 100 G 65. 미켈란젤로는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45 23.05.27 10,568 606 21쪽
64 100 G 64. 입시 정보의 최전선, 그곳에 그들이 있다 +44 23.05.26 10,860 588 16쪽
63 100 G 63. 해가 붉었다 +45 23.05.25 10,900 678 21쪽
62 100 G 62. 사실 +37 23.05.24 11,085 606 13쪽
61 100 G 61. 7월 5일의 저녁 +43 23.05.23 11,435 570 17쪽
60 100 G 60. 강석은 어느새 의자에 앉아있었다 +76 23.05.22 11,667 696 18쪽
59 100 G 59. 나는 언제나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랐다 +127 23.05.21 11,832 843 18쪽
58 100 G 58. 미켈란젤로는 평생을 일에 파묻혀 살았다 +69 23.05.20 12,102 623 17쪽
57 100 G 57. 6월 13일의 저녁 +109 23.05.19 12,416 713 16쪽
56 100 G 56. 조각이 완성된 후 +733 23.05.18 12,672 821 17쪽
55 100 G 55. 오 고상한 정신, 드높은 영혼과 손이여! +661 23.05.18 12,379 650 17쪽
54 100 G 54. 석조(石彫) +716 23.05.18 12,405 680 20쪽
53 100 G 53. 1501년 8월 +158 23.05.17 5,306 1,130 18쪽
52 100 G 52. 푸르른 하늘 +44 23.05.16 4,544 965 13쪽
51 100 G 51. 46초 +65 23.05.15 4,364 1,070 19쪽
50 100 G 50. 조소 학원 [땅]의 원장, 최율묵 +55 23.05.14 4,153 1,016 23쪽
49 100 G 49. 어렸을 적 +56 23.05.13 4,093 930 22쪽
48 100 G 48. 미켈란젤로가 6살 때 +41 23.05.12 4,036 975 17쪽
47 100 G 47. 그늘진 유리공방 +63 23.05.11 4,027 1,012 16쪽
46 100 G 46. 산 피에트로 대성당 +51 23.05.10 4,044 953 17쪽
45 100 G 45. 카라멜 시럽을 부은 것 같은 느티나무 식탁 +55 23.05.09 4,071 966 18쪽
44 100 G 44. 자, 보아라 +51 23.05.08 4,061 980 22쪽
43 100 G 43. 검은 밤 +49 23.05.07 4,082 937 14쪽
42 100 G 42. 물어보자 +68 23.05.06 4,079 1,117 21쪽
41 100 G 41. 프로젝트 In체 +37 23.05.05 4,104 868 15쪽
40 100 G 40. 용신랜드 +38 23.05.04 4,238 848 17쪽
39 100 G 39. 반갑네 +37 23.05.03 4,320 975 15쪽
38 100 G 38. 저...선생님 +49 23.05.02 4,333 984 16쪽
37 100 G 37. 선생님 +29 23.05.01 4,317 1,001 19쪽
36 100 G 36. 오빠는? +33 23.04.30 4,322 971 18쪽
35 100 G 35. 미켈란젤로의 재능은 하늘에 닿아있다 +32 23.04.29 4,332 1,00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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