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띵동-

[성좌 '대기하는 자들의 수호자'가 현재 입장 대기열을 알려드립니다.]

jjh7704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전작에서도 꾸준히 후원해주셨는데 이번 작품도! 항상 감사드립니다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더취커피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더취커피님도 전작부터 꾸준히 후원해주셨었죠.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재밌게 쓰겠습니다!

황녀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황녀님도 전작부터 계속 함께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감동입니다ㅠ 재밌는 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jjh7704 고객님 두 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셨을까요? 글에서도 맛있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열심히 쓰겠습니다!

runarual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추천글에 이어 후원까지ㅠㅠ 제게 너무 멋진 순간을 만들어주시는군요. 꼭 유료화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독자0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아이디처럼 제 작품의 애독자가 되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재밌게 써서 꼭 그렇게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정성들인 추천글까지ㅠ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Faerie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어제 갑자기 순위가 급상승해서 행복했는데 행복을 한스푼 더해주셨네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비멸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기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독자님들의 후원도 이렇게 한꺼번에! 재밌는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Vaporeon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투베의 벽을 느끼고 심란할 때 마음에 스며드는 후원 감사드립니다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bobosnioght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벌써 40편이 다 되어가는 지금, 유료화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제게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네요.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내가 잘 쓰고 있는 걸까, 재밌는 작품을 독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있는 걸까 회의감이 들 때도 있지만, 후원을 받을 때면 내가 잘하고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는게죄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쌀쌀한 제주도에서 집필중이지만, 고객님들의 후원으로 마음만은 훈훈하네요. 힘받아서 오늘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두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감사한데 두번씩이나ㅠㅠ 두배로 더 열심히 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세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맙소사 세번째 후원이라니ㅠㅠ 세배로 재밌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읍읍 열심히 쓰겠습니다!

유료웹소설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후원 알림을 딱 보는 순간 설레버렸습니다. '유료웹소설'이라니. 좋은 울림의 닉네임이로군요. 그 기운 받아서 꼭 유료화로 가겠습니다!

skyblue07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유료화가 결정된 날 후원을 받았네요. 덕분에 두 배로 두근두근했습니다. 유료화 가서도 재밌는 소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네번째, 다섯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유료화가 결정난 뒤에도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모든 독자님들이 단골 손님이니 연참 서비스 팍팍 넣어드릴게요!

쪼님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후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쓰겠습니다!

책보는고릴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벌써 유료화네요. 강호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후원에 보답하는 재밌는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버들마루 고객님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이후 첫 후원! VIP 고객님으로 모십니다! 사실 모든 독자 고객님이 전부 제겐 VIP입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재밌는 작품으로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여섯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꾸준한 후원 항상 감사드립니다ㅠ 덕분에 오늘 연참을 할 수 있는 힘이 솟았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일곱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들어간지도 이제 곧 일주일!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쓰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여덟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만큼 저도 꾸준히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아홉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아홉번째 후원이라니ㅠ 이런 꾸준한 사랑은 처음 받아봅니다. 저 역시 꾸준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새벽하늘빛 고객님 열번째 후원 예약 감사드립니다!

매번 어떤 요리를 넣을까, 어떤 신을 넣지? 어떤 에피를 쓰지? 고민에 힘들다가도 독자님들의 후원과 사랑에 다시 힘을 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