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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동탁을 죽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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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여우
작품등록일 :
2024.02.12 10:52
최근연재일 :
2024.08.18 19:40
연재수 :
194 회
조회수 :
427,030
추천수 :
11,706
글자수 :
1,13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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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동탁을 죽였다

009. 용, 대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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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2.17 19:40
조회
8,677
추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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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4.02.17 20:15
    No. 1

    이시점에 가후를 휘하에 두면 이용할수있는게 개인적인생각에 참 많을듯 이각 곽사의 반란중 뒤치기라던지 왕윤의 죽음을 방조한다던지 장료 고순을 함정에 빠뜨려 여포가 둘을 버리고 빤스런하게 한다든지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딥디르비
    작성일
    24.02.18 16:20
    No. 2

    스토리 좋고 재밌고 다 좋은데 삼국시대에 자 대신 이름으로 막 부르는게 좀 몰입감을 해치네요ㅠ ex) 가후 -> 가문화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2.22 14:20
    No. 3
  • 작성자
    Lv.62 환후마유상
    작성일
    24.02.26 00:43
    No. 4
  • 작성자
    Lv.65 ck*****
    작성일
    24.03.11 21:22
    No. 5

    다른 삼국지 소설도 죄다 이름 부르는구만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3.12 11:15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양이가
    작성일
    24.03.17 08:52
    No. 7

    3명불러놓고 가후랑 호거아랑만 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노란송곳
    작성일
    24.03.17 09:43
    No. 8

    이름 대신 자로 부르면 주석 붙어야 하고 글이 지저분해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9 카이드린
    작성일
    24.03.18 17:40
    No. 9

    삼국지 시대만이 아니라 조선시대에 와서도 상대방의 이름을 면전에서 부르는건 정말 무례한 짓입니다 그것도 처음만난 사람에게 그런다? 미친거죠
    소설에서 작가의 편의를 위해 그리고 독자들이 헤깔려 해서 그냥 이름을 막부르면서 쓰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장면이 이상하다는건 알고 쓰는것과 그냥 막쓰는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정치검
    작성일
    24.03.24 14:32
    No. 10

    그냥 소설적 허용으로 봐야죠
    진짜 소설 매니아만 볼꺼 아니면 라이트하게 읽는 저같은 사람은 이름이라도 불러야 겨우 누군지 기억해 냅니다.
    자 로 말하면 누군지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n1******..
    작성일
    24.04.02 21:09
    No. 11

    삼국지 게임 하면서 다 이름으로 알았지 자가 뭔지 신경쓰는 사람 있냐?
    보기 편하구만 ㅈㄹ들이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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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046. 어디로 가야하오? +7 24.03.25 140 139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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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044. 난세이기에, 난세라 해도 +7 24.03.23 137 13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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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040. 각자의 고민 +6 24.03.19 139 15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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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031. 위에 서는 자 +7 24.03.10 143 167 14쪽
30 100 G 030. 중요한 첫 전투 +6 24.03.09 152 152 12쪽
29 100 G 029. 황제쟁탈전의 시작 +7 24.03.08 160 169 13쪽
28 100 G 028. 변화의 시작 +10 24.03.07 177 169 12쪽
27 100 G 027. 다르고 바르다 +10 24.03.06 186 173 14쪽
26 100 G 026. 폐허를 치우고, 기둥을 세우다 +10 24.03.05 193 164 12쪽
25 FREE 025. 다 먹었는데 갈비가 남았다 +8 24.03.04 6,923 182 14쪽
24 FREE 024. 천덕꾸러기들의······ +15 24.03.03 6,885 197 21쪽
23 FREE 023. 기적 같은 일 +6 24.03.02 6,970 181 16쪽
22 FREE 022. 갈 곳 없는 자들이 모여들다 +10 24.03.01 6,940 185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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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019. 뿌리치는 자, 망설이는 자 +12 24.02.27 7,136 172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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