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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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과 이유는 죽여야할듯
찬성: 0 | 반대: 0
이공이는 힘빠지고 정떨어지게 나보다 잘난놈 찾아가라그럼? 독자든 소설 속 수하든 저런 소리 반복해서 들으면 정떨어질거같음 그리고 거기서 그딴 멍멍이소리할때임? 밖에서 적은수로 목숨걸고 싸우는 수하들있는데 빨리 곽사죽었다고 항복하라고해서 최소한의 피해를 봐야지
찬성: 8 | 반대: 2
감사합니다
오 재미있네요. 이제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서량에서 한수 마등도 막아야하고.. 마등은 끌어들일수 있을지몰라도 한수는 진짜 밥먹듣이 반란을 해되서...
찬성: 1 | 반대: 0
멋지네요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이각과 이유를 정리해도 서량의 잔존세력들도 정리해야 장안이 평안하지.
쯧.... 이 긴급한 순간에 잡담이나 하고 있는거 보니 얼마 못거 연중하겠다.
찬성: 6 | 반대: 7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이번편이 클라이막스 여야하는데...좀 아쉽네
그냥 가라고 했음 적당했을것 같긴한데 그건 너무 심심하긴하죠
잘보고 갑니다~^^
목과 몸을 -> 목과 몸으로
어떤 유명한 작가도 처음에는 미숙했고 실수가 있습니다 어떤 글이든 비평을 가장한 악플은 달리기 마련이고 기분풀이를 위한 감정배설을 하는 사람은 넘쳐납니다 독자가 작가의 글을 보는 이유는 작가의 세계속에서 함께하기 위함이니 좌우를 보지말고 쭉 달려주세요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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