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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축하드립니다.~ 놀러 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필하시길~^^

멜론에 망을 쳤어요!
그거 들치다 걸리면 까플한테 맞아죽는거예요!
마당에서 광복절 행사를 하는거죠!ㅋㅋㅋㅋ

ㅋㅋㅋ 광복절 행사^^ 빵 터졌네요. 일본에도 그런 잡도둑들이 많은가 봐요. 아무튼 멜론을 잘 사수하히길 바래요~

하나 열린게 벌레가 무서워서 만지질 못해요.
잡도둑은 없지만 일본사람들은 조심성이 강해요.
항상 최악에 순간을 대비 한답니다.
3일간만의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이유가 왠지 아세요?

영화 아저씨처럼 양아치들은 오늘만 살고 일본인들은 3일 만 살아서.. ^^ 그런 건가요?
보통 미국 개인 벙커 같은 곳은 6개월 이상의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것 같던데, 왜일까요? 궁금하네요~

아니요.
삼일을 버티면 구조가 온다는 거죠.

오~ 그만큼 정부를 믿는다는 건가 보네요.~ 흥미롭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덥겠죠.^^ 하지만 전기료는 누진제가 아니니 가정집에서도 에어컨 빠방하게 틀 수 있는 건 부럽네요.(잘못 아는 것일 수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일후면 정부가 도와 줄것이라는 생각...
자기몸은 자신이 구해야 한다는 얘기죠.
누군가를 원망 하기보다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게 편할때가 있어요...

네~^^ 그래야 하나 봐요~ 카플님도 맛난 것 많이 드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오류가 맞습니다. 지구와 다른 차원 다른 세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물리학 법칙은 지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의 표면온도가 6000도이고 지구에서 판명할수 없는 절대온도가 C인것뿐이지 절대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블루A님 이 모든 반응을 받아 들이면 굉장한 작품이 나올것 같아요~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