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김의선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4 매운양념
    2018.07.29
    04:17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Lv.17 김야즈
    2018.07.02
    12:24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맛점 존점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 Lv.31 파란거북
    2018.04.24
    10:16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Lv.48 치즈돼냥이
    2018.04.11
    22:01
    안녕하세요~ 제 집(?)에 놀러오셔서 저도 발 도장 찍고 갑니다 >
  • Lv.67 레니sh
    2018.02.08
    15:34
    어디선가 이름을 발견하고 찾아왔습니다!
  • Lv.21 까플
    2018.01.03
    18:4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Lv.21 까플
    2017.12.20
    11:43
    건강하시죠?^^
  • Lv.31 파란거북
    2017.11.10
    10:30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 하십시오^^
  • Lv.21 까플
    2017.08.16
    21:09
    가끔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기면 생각을 해요.
    그 사람이 정말 나쁜게 아니라 그당시의 내 기분이 정말
    아니지 않았나 하는....
    후회를 하면 늦은 거 같아요.
    건필하세요~
  • Lv.46 김의선
    2017.08.31
    08:04
    후회는 누구나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이미 지나간 일...
    잊어버리고 힘차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Personacon 천성(天性)
    2017.07.31
    17:25
    지나가다 들르게 되었네요. 창작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힘든법이죠.건필하세요!,,
  • Lv.46 김의선
    2017.08.13
    22:17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창작의 고통! 그 한마디가 위안이 됩니다^^
  • Lv.56 에스투팍
    2017.01.27
    03:50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복받으시고 건필하세요
  • Lv.35 연마
    2017.01.10
    11:57
    방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필하세요 ~!
  • Lv.46 김의선
    2017.01.12
    23:06
    건필! 언제나 듣기 좋은 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