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한 찬가 감상문 받습니다. 아래 댓글로 적어 주시면 됨.
카이에르 님이 제안하셔서 만들어 봤습니다. 으음~ 감상글을 적고 싶은데 자리가 마땅치 않으셨다는군요. 감상란 같은 것도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했는데 체계적인 글이기 보다 단편적인 인상기 같은 걸 남기고 싶은 분도 있겠고, 긴 글 쓰긴 피곤하지만 한 마디 하고 싶은 분들도 있겠고 해서 만들었으니 자유롭게 댓글에 남겨주세요.
많이들 이용해 주실지 걱정이긴 한데, 적어도 카이에르 님은 이용해 주시겠지요. 정신과 실습하시면서 얻은 견해 같은 것도 저도 흥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서로의 의견 같은 것들을 교환해 보는 것도 흥취겠습니다. 하하.
그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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