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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나오는게 혹성탈출 1편 이죠. 70년대 에 만든 영화 입니다. 3부작 이고 최근에 뉴 혹성탈출 나뫘죠.
찬성: 2 | 반대: 0
고대엔 지브롤터 해협까지 수위가 내려가 있어서 지중해가 육지였음. 유럽 아프리카 중동 모두가 육로로 갈수있었던거임. 후에 수위가 높아지면서 대서양의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지중해가 됨. 아틀란티스의 잔해도 지중해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이 있음.
“으어딜 버르장머리 없이 오천살도 안 된게 바락바락- 대들구 있어?!”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심정은 이해가는데 서사가 부족해서 누군가에겐 급발진 중2병으로 보일수도 있지요.. 이부분은 보완이 필요할듯
찬성: 7 | 반대: 37
3차대전 이후에 잘 해나갔으면 외부 항성계로 진출할 수도 있었을텐데 정신 못차린듯..
찬성: 0 | 반대: 0
역시 컵라면은 신이고 이 사람 작품은 무적이다…..
찬성: 0 | 반대: 1
아이고...ㅠㅜ 신라면은 컵이다...
뭐 어차피 4차대전으로 죽나 늙어서 죽나 어차피 2만년 지났으면 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건데 뭐가 그리 울부짖을건가. 인류가 멸종했으니 지구가 2만년이나 존재하는걸지도 ㅋㅋ
찬성: 5 | 반대: 24
달나라나 화성나라에 머스크의 후손들이 살지도 모르니, 한번 탐사해 보심이? ㅋ
도대체 최후법령이 뭐길래 아무 관계도 없는 인간한테 권한을 주는 걸까? 이게 진짜 궁금하네. 그리고 인간은 사라졌는데 유사 인간은 어떻게 남았고? 또 시조는 현자를 봤다고 한 걸 보면 나름 유전적으로 인간과 꽤 가까운 존재거나 어떤 권한을 받았겠네.
예전에 타임머신이라는 영화(주연 가이피어스)가 있었는데 거기에 몇만년 후의 인간들과 그 식인하는 별종들이 나오는데 꼭 그거 같군요.
매드진철
1차 세계대전 참호전 속에서 고향친구 다섯을 전부 잃어버리고 본인도 눈 한짝 날려먹고 쉘쇼크에 시달리는 병사에게 시간여행자가 이야기합니다. "아 지금은 1차 세계대전기군요"
종족 전쟁과 우주로 진출한 지구인들의 귀향 전쟁으로 진행되는건가?
여기서 함정 쥔공은 불사신임 일반인류는 어쩌면 저 환경에서 살수 없을지모름
찬성: 5 | 반대: 0
이 장면 The Time Machine 의 한 장면 같군요. 미래로 가서 봤던 도서관 ai 가 또다시 만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주인공을 봤을때 알아보았던 장면 같이
3차대전에는 뭘 들고 싸울지는 몰라도 4차대전에는 돌과 몽둥이 들고 싸울거랬는데 오히려 제대로 뭘 들고 싸워서 멸종된 건가...
3차대전때 다 박살나고도 재건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거나 3차대전이 전세계적인 핵전쟁으로 퍼지지 않은듯
음식을 프린트해서 만드나본데 만년동안 프린트 재료는 어디서 공급된거지? 설마 입금되는 금속을 단백질로 변환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권한 회수 한뒤에 입금된 돈들 모아논거 주인공이 꿀꺼해도 상관없지 않나?
성격이 그냥 이상한...
찬성: 4 | 반대: 2
아인슈타인 박사의 예언이 틀렸군요. 3차는 몰라도 4차에 쓰일 무기가 뭔지는 안다고. 나무작대기일꺼라고 비슷하게 예언했는데 말이죠
글에 비속어를 너무 많이 써두면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배설과 묘사는 같지만 다르죠.
찬성: 3 | 반대: 6
무표정으로 돌아진 - 돌아간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인슈타인이 틀렸네. 4차 세계대전은 돌과 주먹을 무기로 할거랬는데
4차 세계대전으로 서로에게 핵을 투발하여 전세계의 인류가 멸망하는 와중에 방사능에 의한 오염으로 인해 지구의 동식물들이 변이와 진화를 거듭한 세상이라는 설정으로 보면 될까요?? 그나저나 혼자남은 주인공 더럽게 쓸쓸할 듯
그럼 지금 남아있는 애들은 극한의 퍼리충들이..
주인공이 무지성이네 지능은 있는거야? 혼자 열내고 발작하네 답답하다
찬성: 3 | 반대: 17
주인공이 마지막에 오열하는 씬이 뜬금없는건 초반 감정선이 허술하고 생략되서 크게 와 닿지 않음
찬성: 3 | 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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