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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연참
찬성: 0 | 반대: 0
크
5차까지 안간게 다행인가... 어쨌거나 지구는 남았으니
찬성: 70 | 반대: 0
자각했네요
와!!
엥 3차면 끝날줄알았는데 4차까지는 갔네?
찬성: 32 | 반대: 0
이런... 염병... 이왕 이렇게 된거 신전인지 뭔지 열등족들 부려먹는 진 인류 시조가 되어버리자 만년뒤 키오스크 교의 교주가 되었다. 썰 풀어준다. ㅋㅋ
찬성: 3 | 반대: 23
나같아도 미치고 펄쩍 뛸듯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5 | 반대: 0
Y3K의 저주 보고 웃겼는데 막판에 뭔가 숙연해짐 답답하다는 독자의 시선이 아니라 진짜 전쟁의 생존자라면 전쟁으로 인류가 망했다는걸 알아도 믿고 싶지 않았을거라는 진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런가봄
찬성: 184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재밌네요
진짜 ....
자유의 여신상 보면서 울부짖는 누군가가 연상되는 감정이네요ㄷㄷ
찬성: 134 | 반대: 3
아악 밀레니엄버그가 결국
4차로 아주 끝장을 봤나보네요
찬성: 1 | 반대: 0
어서 어서 담화를...
연참 감사합니다 댓글의 자유의 여신상 이야기… 맞아요 그게 연상되네요 그 혹성탈출은 몇세기 때 이야기였죠… 하여튼 참으로 비통할듯
찬성: 19 | 반대: 0
진철 살아있을때는 저런 초과학 문명은 없었고 진철이 참전한게 3차대전이니까 그걸로 멸망하진 않았다는 뜻이 되죠
찬성: 70 | 반대: 1
너무 재밌네요
잔혹한 진실ㅠㅠ 진철은 일 만년에 가까운 세월을 건너 뛴 거였군요.
찬성: 2 | 반대: 0
혹성탈출 마지막 장면 보는 기분으로 아주 재밌었어요 이전에 진철이랑 비슷한 사람이 딸 데려갔다는거 보니까 인간이 있긴한거 같은데 그 인류의 후예가 어떤 포지션일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찬성: 5 | 반대: 0
뭐 같은 현실을 깨닫고 쓰러진 주인공 ㅠㅠ
비슷한 사람이 인간일리는 없고 아직 움직이는 안드로이드가 아닐지..
찬성: 11 | 반대: 0
쥔공이 3차대전이고 4차대전이면 ㅋㅋ. 근데 못해도 1만년간 구동이 이어지는 스마트팜이라니 엄청난 내구성
찬성: 30 | 반대: 0
고독..
핀란드의 온칼로가 방사능폐기물을 자연방사능까지 수치가 내려가는 10만년동안 보관하는 장소인데 1만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4차대전을 겪은 인류가 방사능 처리법을 찾았을까요? 후손들의 침입을 대비해 온갖 언어로 경고문을 두르고, 언어가 잊혀졌더라도 위험한 장소라는것을 알리기 위한 구조물, 방사능에 가까워지면 색이 변하는 고양이, 방사능에 대한 경고를 동요로 만들어 전승시킨다는데 온칼로가 작중에 나온다면 주인공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41 | 반대: 1
제목이 121세기에서 살아남기인데 지금이 98년이니 작중 시간 2년 안에 완결이 나겠군용....!
찬성: 9 | 반대: 0
세계 4차 대전은 세계 지형을 바꿀 정도의 전쟁이었나 보군요. 근데 이 정도면 다른 행성이나 달이나 궤도의 어떤 정거장 등에 인류가 살고 있을 수도 있겠는데...
ㅠㅠ
한반도의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하죠. 그 역사의 흐름을 보면 이 글 속의 시간 대비 변화가 너무 차이가 날 정도라서 이해하기 쉽지는 않네요. 뭔가 숨겨져 있는 부분이 있어야 가능한 설정이겠죠?
찬성: 1 | 반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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