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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같은 수각류와 현생 조류는 같은 계통이라 새소리 내며 울수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슬슬 필력 시동걸린다
찬성: 1 | 반대: 1
크
크 취한다~~~
건필
꿀밤에 죽었어봐..
묘사 미쳤다.
실제로 오늘날 공룡과 가장 유사한 골격구조를 가진 생물이 닭이라지요. 공룡의 후예... 치킨! (어쩌면 저 공룡, 요리하면 치킨맛이 날지도...?!)
원시 판타지 장르붐은 온다.
왜 yeee~ 라고 안우나요... 고증 엉망이네
두발 말티즈에 총쏘는 오크, 킹룡... 난 이 작가님 소설들이 넘 좋다. 낭만 바바부터 서부의 발검잡이들부터 난 이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어부렀어
전쟁도 겪은 사람이 왜 이렇게 허술해. 기본이 확인사살인데, 주먹맞고 쓰러졌다고 다 죽었다고 생각한 건가?
찬성: 1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강아지들의 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이 두개골이죠
주인공 병신컨셉이 유행인가요?
찬성: 8 | 반대: 3
자고일어나니 내나이 12100살
몸 상태를 미리 점검했으면 좋았을텐데 싸우면서 알아가려니 말 정말 무지하게 많아지는구나.
찬성: 4 | 반대: 0
주인공 잡생각이 너무 많아요 방심도하고 전투씬이 아쉽군요....
찬성: 5 | 반대: 1
파밍은 안하심 ?
잘 보고 갑니다.
고릴라가 사람죽인건 공식적으론 없습니다. 만년이면 뭐...모르죠
전쟁터에서 3년구르다 주인공이라기엔 좀 맹하네 싶기도한데 그외엔 너무 좋아 특공대나 이런것도 아니니 따로 무술은 기대하기 어려우려나 이건 좀 아쉽ㅋㅋ
찬성: 3 | 반대: 0
흠...계속해서 진철은 현실부정 중이군요.
건필입니다
무슨내용이되가는건지
나이프는 장식이냐? 맨주먹으로 설치네~ 싸움핳줄 모르는 쪼다씨~
그냥 고문관이었네. 교전 전후 수칙을 지키질 않다니...
어..이거 갑분 삼손과 데릴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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