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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통에 기절했다 정신차려보니 이세계 권왕 이거 부제인가요?
찬성: 129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브레이브뉴월드
찬성: 8 | 반대: 0
한국말은 참... 전염성이 짙어... 포메리안들이 시발 거리고 있어... 한쿡인이라서 미안해
찬성: 34 | 반대: 0
카알티사라도 그려주세요 컵라면 선생님
찬성: 15 | 반대: 0
21세기 한국인이 121세기에 시발을 풀었다!
찬성: 9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권총 가지러 갑시다
찬성: 3 | 반대: 0
까악거리면서 우는 티라노라니 ㅋㅋ
유툽에 공룡 이렇게 울거다라고 분석한거 대충 올린거 있는데 안들어봤지만 댓글보니 그냥 닭소리라고...환상 와장창 깨지는.
찬성: 23 | 반대: 0
121세기에 살아남기는 무협이다...
찬성: 1 | 반대: 0
121세기에서 살아남기는 정통 SF야!
원시, 공룡, SF라... 아크 서바이벌인가?
토막 상식) 각종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공룡의 웅장한 포효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 공룡은 목청이 발달하지 않아 으르렁거리는 정도가 한계였을 거라고 한다. 즉 이번 편에 나온 유사 티라노 또한 유전자 조작이나 1만년 동안 진화해서 생겨난 공룡(비슷한 것)일 확률이 높다.
찬성: 76 | 반대: 0
121세기에는 말티즈가 직립보행하고 까마귀가 티라노로 진화한다.. 메모
찬성: 50 | 반대: 0
강아지들을 지킨다 오직 그생각 뿐이다
공룡은 새의 조상이라더니 1만년 이후의 공룡의 조상은 까마귀인가봐
거대치킨은 못참는데;;
찬성: 7 | 반대: 0
주인공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언제쯤일지가 궁금하네요 도시에는 가야 알려나 좀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찬성: 4 | 반대: 4
다음화가져와
잘 읽었습니다
밤하늘 달에 뭔가 비밀이 숨어 있지 않을까? 과거? 100세기쯤? 의 유산들이 남아 있을거 같은데... 아니면 말고
찬성: 2 | 반대: 2
ㅋㅋ 긴박한 상황인데 이족보행 강아지 세명 들고 숲에서 ㅌㅌ 하는 생각하니까 넘 귀엽고 웃김
단분자 커터로 티라노를 잡다니 SF뽕이 차오른다
마지막 장면 그림으로 그리면 갬성있겠는데?
'티라노를 한 칼에 죽인'이라는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콩킁..어디서 대작의 냄새가!!
찬성: 1 | 반대: 1
고릴라도 한방에 잡는 꿀밤을 맞고도 웃는 포메.. 사실은 얘들이 최강종족...?
진철! 씨발이다! 왤케귀여워ㅋㅋ
새 자체가 공룡이니까 새가 다시 거대하게 진화했나보죠 뭐. 쟤는 거대 까마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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