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위쪽의 추천사 쓴 사람들을 1명빼고 다 기억하는 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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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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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습니다.. 윗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다 기억이 나는 사람들이긴 하네요.. 라이건이 영주에 노어그렛이 왕이라.... 익명을 요구한 여성 모험가는 누구인지 예상이 가네요...
와~~~ 나왔다 팔라딘~~~~~~ 감사히보겠습니다!
트릴로지의 완결편이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결국 모두 기가비어턴과 관련있으니 기가비어턴 트릴로지가 되려나요;;
앗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노어그렛이라 여전히 바보군요 잘보겠습니다
허... 분명 팔라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선작을 ^^ 잘 읽겠습니다!
아 역시 레그다르님 글은 묵혀서봐야 제맛
일찍부터 쓰고 있었는데 이제야 알다니!!!!!!!!!!!!!!!!!!!
정통 판타지?에 끌려서 왔습니다. 사실 예전 부터 작가님의 명성?을 알고 있었지만 맨날 밀고 밀어서 오늘 보는 군요.
잘 읽었습니다.
양을 잡는다. 보석금을 낸다, 벌금을 낸다
음.. 저에 대해 쓰신다니 한번 주행해볼까요..
죄와 벌이란, 필요에 의한 사회유지도구. 사람이 만들어 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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