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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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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줄은 이유는 재미가 없다기보단 문피아자체의 조회수가 적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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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은 여전하신데, 연중이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직관적인 묘사와 새롭게 접하는 D&D룰이 무척 흥미롭고 읽는 데 즐거움을 줍니다.
완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외국에 계신 것 같은데, 미국인지요? 동부 남부 서부? 어디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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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다르님의 글은 제가 문피아를 방문하는 목적입니다ㅋ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음글도 생각하시고 계신듯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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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지오는 신이 되었군요. 저 양반 결국 큰 사람(?)이 될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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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됐던 팔라딘에 N 떴을때 진심 눈비비고 다시 확인했었을 정도로 반가웠구요 ㅋㅋ
이번글이 저번보다 왜 평균적으로 조회수가 낮은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전작들도 다 봤지만 지금것도 충분히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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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강하긴 거이 탑5 는 될듯....인간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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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만 좋은거 들려주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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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지오가 현신하다니^^ 감동의 장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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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부터 항상 봐왔는데 레그다드님 글은 다 재미잇습니다 다만 연중을하시는바람에
잊혀진탓이지요

제가 조만간 홍보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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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지오, 다시 보니 정말 반갑군요.

조회수가 줄어든데는 아무래도 연중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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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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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랙 짱 좋아합니다.
히야신스-블랙 첫 만남 때, 개그 퐝퐝 터져서 그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어요.
다시 둘이 붙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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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힘내세요 소서리스 초반부터의 독자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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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조기 완결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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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게 이퀼브리언 주면 끝장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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