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지요.
포켓포토 사서 인화지 아까운 줄 모르고 인화도 해보고
(하악하악) 지갑 속에 진우야!
내년에 살 물건을 위해 장기로 돈 모으려고 금고 다녀왔고요.
마트가서 줄 사람도 없으면서 초코렛만 잔뜩 사왔어요.
솔직히 초코 퐁퐁과 같이 진우도 보내주고 싶지만
참가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번 발렌타인 데이용 초코는
제가 먹어야겠어요.(근데 좀 산 게 아니라는게 함정)
너무 글만 쓰는 거 같아서 게임 좀 해볼렸는데
이너월드가 젤 재미있네요. 캐쉬만 아니면...;
그래도 아바타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있었으면 난 파산 ㅋㅋ.
글을 위해 겜하고 놀렵니다.
다른 두 개도 완결 내야 될 텐데 쓰는 방법을 잃어버렸어요.
너무 팬픽에 힘 썼나?
001. 가는바람
14.02.08 10:16
크윽... 발렌타인데이... 고통스럽습니다!!!
002.
덴파레
14.02.09 06:20
자축하면 됩니다!
003. Lv.15 작은아씨
14.02.08 20:48
이너월드가 모바일 겜인가요?!
004.
덴파레
14.02.09 06:19
네 모바일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