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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손님의 반만 참가해도 좋을 텐데

아시는 대로 전 이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겜하고 있지요.

우리 진우양~ 겨울 지후 완전 멋져요!


사설은 여기까지

사실은 발렌타인데이 초코 퐁퐁 이벵하고 싶지만

화이트데이에는 제가 받아야 되니 안 할 거고

솔직히 서재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참가하시는 분 없거든요.

저번에도 아무나 한 분에서 푸딩님만 겨우 글 남겨주셨거든요.

그래서 초코 푸딩이 되셨지만.


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응께.

이설이가 정담에 공개해요 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보다 자주와서

발자취 남겨주신 분이 가져가는게 좋거든요.

서재나 쪽지로 돌린다....  귀찮...;  물론 성공적인 이벵을 위해선

발품 팔고 홍보해야 되지만 귀찮아요. 그렇다고 제 글 인기가 높은 것도 아니고

아 증말 한담서 자랑하는 분들 조회수 다 빼오고 싶네.


언젠간 조회수 높아지면 해야지. 아마 그 날이 문피아 폐쇄거나 제가 서재 문 닫는 날일지도.

팬픽 선작이랑 조회수도 목표도 한참 멀었고 이대로 있으면 완결까지 독자 두 명 보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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