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레
날씨가 더워서 흐느적.
잠 부족으로 인해 자느라 바쁨.
이번 주에 검진 받고 언니랑 투어하는 바람에 개피곤
어제부터 새벽근무라 더 피곤.
하긴 하지만요.
글에 힘이 없나?
평소와 다름없다고 봤는데 아닌가 봐요.
제가 서재에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네 개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눈꽃한송이님 시베리아 찬바람 좀 가져다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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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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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탈퇴계정]
13.05.25 19:14
시베리아 바람 잠시 빌려드립니다~~~♥
후~~~~~~^^ 시원하시지요?s(￣∇￣)/`
002. Lv.22 류석경
13.05.25 21:15
시베리아 바람 빠르다 ^~^
003.
흑천청월
13.05.26 03:52
북극곰씨님 데려다 놓고 갑니다. 펩시는 써비스~
004. Lv.1 [탈퇴계정]
13.05.26 12:14
코카가 더 좋은데 다이어트 콜라로 교환해주세요~~^^
005.
덴파레
13.05.26 18:33
사이다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