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집에서 착실하게 싸들고 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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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일기는 일기장에 | 내일부터 비온대요. *2 | 13-05-26 |
175 | 일기는 일기장에 | 왜 아프다고 생각하는 걸까? *5 | 13-05-25 |
174 | 일기는 일기장에 | 22일 *4 | 13-05-24 |
173 | 일기는 일기장에 | 고민하던 문제를 | 13-05-22 |
172 | 일기는 일기장에 | 간단히. *2 | 13-05-21 |
171 | 일기는 일기장에 | 연중. *3 | 13-05-21 |
170 | 일기는 일기장에 | 오늘 서재 투어는... *5 | 13-05-20 |
169 | 일기는 일기장에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6 | 13-05-18 |
168 | 일기는 일기장에 | 선물 받았어요! *14 | 13-05-16 |
167 | 일기는 일기장에 | 후들후들해요. *5 | 13-05-15 |
166 | 일기는 일기장에 | 주차 *5 | 13-05-15 |
165 | 일기는 일기장에 | 서프라이즈~!!! *4 | 13-05-14 |
164 | 일기는 일기장에 | 화 난다! *12 | 13-05-13 |
163 | 일기는 일기장에 | 넌 뭐야? *5 | 13-05-12 |
162 | 일기는 일기장에 | 자랑자랑~ *5 | 13-05-11 |
161 | 일기는 일기장에 | 다시 다다다 돌아다녀야지. *5 | 13-05-10 |
160 | 일기는 일기장에 | 3D 입체 프린터 *3 | 13-05-09 |
» | 일기는 일기장에 | 예쁜딸이 될 거예요. *9 | 13-05-08 |
158 | 일기는 일기장에 | 기도해주세요. *5 | 13-05-06 |
157 | 일기는 일기장에 | 잡담. *7 | 13-05-04 |
001.
렌아스틴
13.05.08 18:16
뭐를요?ㅋ
002.
덴파레
13.05.08 22:07
두부, 동동주(막걸리), 김치 정도?
003. Lv.68 이가후
13.05.08 18:46
제가 아들로 살면서 느낀 것은... 아들 놈들은 집에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ㅋ
004.
흑천청월
13.05.08 23:39
딸이 좋습니다.
005.
푸딩맛나
13.05.08 23:54
그 동안 못생긴 딸이였나요? ㅎ
지금이라도 마음을 잡아서 다행이에요 늦지 않았어요
마법의 크림 BB가 도와줄거에요 ㅎ
006.
덴파레
13.05.09 11:50
그 동안엔 안 싸들고 왔죠. 그런데 언니들 보고 있노라니 가져가야 될 거 같아서 조금 가져왔어요.
007.
윈드윙
13.05.09 00:10
헉..^^
008.
청연(靑燕)
13.05.09 13:59
저희도... 처갓집가면 이것 저것 챙겨서 온답니다.
안그래도 장모님이 많이 챙겨주시긴 하는데
그래도 뭐 더 가져갈 건 없는지 항상 두리번 거린답니다.
장모님 께서는, " 딸년이 도둑년이 아니고 사위가 도둑놈이야. "
라고 하십니다.
009. 곁가지
13.05.11 04:25
후 하하하..
청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