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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5
니가짱
2013.04.21
06:53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재숫자와 공개되는 글의 숫자는 원래 다른겁니까?
이계영주의 경우 작가님 목록에는 83회차가 나오지만
읽기목록에는 49회가 오픈괴어 있어서요.
그냥 궁금해서......
항상 즐독중입니당..... 꾸벅.
티그리드
2013.04.21
08:32
아 그건 리메이크 전에 있었던 글은 비밀글로 바꿔서 그렇습니다. 리플들도 있어서 지우기는 싫고 그냥 놔두었거든요.
Lv.1
[탈퇴계정]
2013.04.16
08:00
인사드립니다.
Lv.68
이가후
2013.04.15
17:06
네이버 웹소설.. 저는 하려다가 관뒀었는데요.
수상작 보니깐 평가 기준이 정확하게 뭔지 궁금해지기는 하더라고요...
한국적 주제나 문화가 강하게 결합돼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티그리드
2013.04.15
23:27
ㅇㅂㅇ 아무래도 방향을 전혀 잘못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중성이나 가독성이 장르소설에선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지요.
Lv.41
거믄밤
2013.04.14
11:45
네이버 웹소설에서 스페셜메이지로 처음 접해서 팬이 됐습니다 ㅠㅠ.
흐아...어느날 제 소설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감격 ㅠㅠ
꼭 네이버 다음 공모전에서 합격하시길빕니다!
티그리드
2013.04.14
20:53
무컁님도 건승하시길!
은소현
2013.04.13
22:53
이미 M사에 내정된 시나리오 작가라는 설?까지 돌더군요. 하여튼 충격이 오래갑니다. 차라리 순문학적인 글이나 매우 대중적인 조회 숫자를 가진 글이 되었다면 이렇게 허탈하지는 않을 겁니다...ㅎㅎ 기운은 차려야지요. 티그리드님도 힘내세요...^^
티그리드
2013.04.13
22:58
사실 장르적 가공성이란 측면에서 판타지는 매우 불리한 점이 있죠.
저도 사실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고요. 무협에선 당연히 쾌풍천하나 환생마도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쪽에서 다시한번 뜨악했고요.
...문제는 앞으로가 될듯합니다. 과연 승격시스템은 어쩔지, 정식으로 연재할때는 또 어떤 기준일지.
웹툰처럼 연재분은 무료로 풀어야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 될것인지. 또 언제 새 작품을 올릴 것인지.
모든 것이 모호합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리그가 아닌 기성작가가 투입되고 있는데, 애초에 이건 리그 자체에서 기대치가 0에 수렴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Lv.28
진향進向
2013.04.13
18:40
네이트온 들어오지. 오늘 정일병 외박나왔었는데ㅋㅋㅋㅋ. 레알 군대에서 마감하는 레전드. 7권 마감 2만자 남았다며 오늘 자대에서 오천자를 적고 자겠다는 멋진 소리를 들었음. 민간인인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 폭풍집필이닷.
티그리드
2013.04.13
20:48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덴파레
2013.04.09
11:03
밥 먹고 굴러다니는 중.
덴파레
2013.04.08
03:14
안녕하세요. 새벽 서재 탐험 중이에요.
이설理雪
2013.04.06
01:29
2013년 4월 5일 불타는 금요일 불타는 야식 배달이요~
막걸리 한 병과 매운 냉채족발 大 자 한 접시, 양념장, 그리고
대접과 젓가락을 저의 사랑과 함께 놓고 갑니다~♥^ㅁ^♥
그릇은 그냥 가지시면 됩니다^^*
티그리드
2013.04.06
03:00
감사합니다 살찌기 위해서 더 열심히 먹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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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06:53
그런데 연재숫자와 공개되는 글의 숫자는 원래 다른겁니까?
이계영주의 경우 작가님 목록에는 83회차가 나오지만
읽기목록에는 49회가 오픈괴어 있어서요.
그냥 궁금해서......
항상 즐독중입니당..... 꾸벅.
2013.04.21
08:32
2013.04.16
08:00
2013.04.15
17:06
수상작 보니깐 평가 기준이 정확하게 뭔지 궁금해지기는 하더라고요...
한국적 주제나 문화가 강하게 결합돼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13.04.15
23:27
대중성이나 가독성이 장르소설에선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지요.
2013.04.14
11:45
흐아...어느날 제 소설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감격 ㅠㅠ
꼭 네이버 다음 공모전에서 합격하시길빕니다!
2013.04.14
20:53
2013.04.13
22:53
2013.04.13
22:58
저도 사실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고요. 무협에선 당연히 쾌풍천하나 환생마도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쪽에서 다시한번 뜨악했고요.
...문제는 앞으로가 될듯합니다. 과연 승격시스템은 어쩔지, 정식으로 연재할때는 또 어떤 기준일지.
웹툰처럼 연재분은 무료로 풀어야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 될것인지. 또 언제 새 작품을 올릴 것인지.
모든 것이 모호합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리그가 아닌 기성작가가 투입되고 있는데, 애초에 이건 리그 자체에서 기대치가 0에 수렴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013.04.13
18:40
2013.04.13
20:48
2013.04.09
11:03
2013.04.08
03:14
2013.04.06
01:29
막걸리 한 병과 매운 냉채족발 大 자 한 접시, 양념장, 그리고
대접과 젓가락을 저의 사랑과 함께 놓고 갑니다~♥^ㅁ^♥
그릇은 그냥 가지시면 됩니다^^*
2013.04.06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