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면 마음이 허합니다.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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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틈새시장 | 리메이크에 도전했습니다. *4 | 13-05-01 |
12 | 틈새시장 | 즐거웠어야할 간만의 휴가가... *6 | 13-04-29 |
» | 틈새시장 | 연재를 못한다는 것만큼 씁쓸한 일이 또 있을까... *18 | 13-04-21 |
10 | 틈새시장 | 확실히 누군가의 글만 보아도... *4 | 13-04-18 |
9 | 틈새시장 | 큰 파도는 잘 넘어갔습니다. *2 | 13-04-16 |
8 | 틈새시장 | 8월 29일까지 모든 글 연재 중단합니다. *8 | 13-04-15 |
7 | 틈새시장 |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 | 13-04-14 |
6 | 틈새시장 | 동화는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생각이... *4 | 13-04-12 |
5 | 틈새시장 | 글을 썼다 말았다... *4 | 13-04-08 |
4 | 틈새시장 | 으악! 이번엔 선작수가 99에서 굳었다!!!!!!!!! *10 | 13-04-06 |
3 | 틈새시장 | 첫 비평을 받았습니다. *12 | 13-04-03 |
2 | 틈새시장 | 방문자 수가 999에서 안 오른다!!! *6 | 13-03-30 |
1 | 틈새시장 | 가끔은 하루가 너무 짧게도 느껴진다. *5 | 13-02-20 |
001. 흑천청월
13.04.21 14:40
허한 마음을 꾹 꾹 채워 드리고 갑니다!
- 항상 ㅡ.ㅡ+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구요~
002. Lv.11 로넬리
13.04.21 15:07
어쩐지 침대에 누워있으면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더니만... 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
003. 하늘봉황
13.04.21 15:17
ㅡ.ㅡ+ (무섭지 않으세요~?)
004. Lv.11 로넬리
13.04.21 15:21
으악... 잘못했어요!
005. Lv.36 베르커
13.04.21 15:23
그리고 그 누군가가 제대하는 순간...
무명의 용병대 20권 분량이 한 번에 연재되는데...
006. Lv.11 로넬리
13.04.21 16:47
와우, 20권이면 300만자!!! ㅜㅠ... 아마 올리고 저는 싸늘히 식어가겠지요.
007. Lv.8 강권형
13.04.22 16:30
군대에 계신가 보네요 ㅎㅎ 저도 군대에 있을 때 많이 힘들었죠. 그나마 나중에 행정 계원으로 빠져서 시간 날때마다 쓴 것이 3권 분량이 되어서 ㅎㅎ 아, 갑자기 옛 생각에 눙물이....
008. Lv.11 로넬리
13.04.22 20:40
그르게요... 얼른 제대해서 글 올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ㅜㅠ
009. Lv.1 토륜
13.04.22 17:29
아... 군대 가시는구나...
010. Lv.11 로넬리
13.04.22 20:40
간게 아니라 이미 군대입니다... ㅎㅎㅎ ^^;
011. 水流花開
13.04.22 18:39
허할 때는 커피 한 잔..
아니~ 보약 한 첩. (어디서 약을 팔어?^^)
012. Lv.11 로넬리
13.04.22 20:41
하... 차군남의 커피 한 잔... ^^
013. 덴파레
13.04.23 18:25
언제 제대하나요?
014. Lv.11 로넬리
13.04.24 08:40
올해 8월에... ^^)/
015. 덴파레
13.04.24 08:55
그래서 8월 29일 =ㅅ=;
016. Lv.11 로넬리
13.04.24 08:56
으악, 싱싱한 답글이 나타났다!
017. Lv.68 이가후
13.04.24 09:54
군인...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
018. Lv.11 로넬리
13.04.24 10:02
흑흑... 가후선생님... 제대가 하고 싶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