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태에 앞서 서재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저로써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서재는 이제 관광명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갑작스런 사태에 앞서 서재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저로써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서재는 이제 관광명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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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틈새시장 | 연재를 못한다는 것만큼 씁쓸한 일이 또 있을까... *18 | 13-04-21 |
10 | 틈새시장 | 확실히 누군가의 글만 보아도... *4 | 13-04-18 |
9 | 틈새시장 | 큰 파도는 잘 넘어갔습니다. *2 | 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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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틈새시장 |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 | 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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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틈새시장 | 글을 썼다 말았다... *4 | 13-04-08 |
4 | 틈새시장 | 으악! 이번엔 선작수가 99에서 굳었다!!!!!!!!! *10 | 13-04-06 |
3 | 틈새시장 | 첫 비평을 받았습니다. *12 | 13-04-03 |
2 | 틈새시장 | 방문자 수가 999에서 안 오른다!!! *6 | 13-03-30 |
1 | 틈새시장 | 가끔은 하루가 너무 짧게도 느껴진다. *5 | 13-02-20 |
001. 렌아스틴
13.04.15 18:16
헉? 무슨 일입니까;;
002. Lv.11 로넬리
13.04.15 18:24
부대에서는 일개 병사로써 해야할 일이 있고 하면 안되는 일이 있는데, 못난 글쟁이인 제가 하면 안되는 일을 저질러버리는 바람에 이렇게까지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003. Lv.1 [탈퇴계정]
13.04.15 18:54
허...이럴수가.
004. Lv.11 로넬리
13.04.15 19:35
참으로 죄송합니다. ^^;
005. Lv.6 뽀쟁
13.04.15 21:42
아쉽네요 나중에 재연재되면 보도록 할게요
006. Lv.11 로넬리
13.04.16 18:15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꼭 완결짓고 싶습니다. ^^)
007. MunFeel
13.05.25 03:47
아이고 나름 정신없게 살다보니 이곳을 보지 못했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재대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대좌님 화이팅!
008. Lv.11 로넬리
13.05.26 15:56
화이팅! ㅎㅎㅎ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