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내기 불편해지는군요. - 작은 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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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로넬리

노력은 결실을 맺는다. 그리고 그 것은 때때로 쓰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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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마음둘 곳 없는 제 글날림만이 빛처럼 반짝이며 남아있습니다. 흐흐 ^^;

001. Lv.2 선령

13.05.30 16:41
끙..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초코파이 하나 보내드릴 돈도 없는 저로서는..끙..
- 답댓글
002. Lv.11 로넬리

13.06.01 14:31
ㅎㅎㅎ... 초코파이정도는 알아서 잘 먹는다구요. 흑흑
- 답댓글
003. 흑천청월

13.06.05 02:31
대좌님. 힘 내십시오. 오래 묵을 수록 장맛은 좋아진다고 합니다. 멋진 글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 답댓글
004. Lv.11 로넬리

13.06.09 18:16
그 기다림이 헛되지만 않게 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ㅎㅎㅎ
- 답댓글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3	틈새시장 \| 페르소나	14-08-18
32	틈새시장 \| 쪼꼬를 거의 다 먹었습니다. *3	14-02-19
31	틈새시장 \| 쪼꼬를 받았습니다. *1	14-02-13
30	틈새시장 \| 내가 바보였다. *2	13-11-14
29	틈새시장 \| 조급함을 이기는 방법은 *1	13-10-28
28	틈새시장 \| 아오!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운다.	13-09-22
27	틈새시장 \| 드디어 내일이... *2	13-08-27
26	틈새시장 \| 독서실이 완전히 찜통입니다.	13-07-14
25	틈새시장 \| 초고를 쓰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습니다. *4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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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틈새시장 \| 잠시 걸음이 끊겼던 사이에...	13-06-09
»	틈새시장 \| 점점 지내기 불편해지는군요. *4	13-05-28
21	틈새시장 \| 이전 글을 내리고 새 글을 자꾸 쓰게되는 이유. *8	13-05-22
20	틈새시장 \| 미천한 글쟁이가 조력자를 구합니다. *18	13-05-15
19	틈새시장 \| 삭제 버튼이 너무 적절한 위치에 있다.	13-05-15
18	틈새시장 \| 여러분은 글 쓰려고 마음 먹을 때, 어느 정도까지 골조를 짜나요? *20	13-05-12
17	틈새시장 \| 선작이 100까지 돌아왔습니다. *4	13-05-12
16	틈새시장 \| 게임 이야기 좀 안나오게 해라! *4	13-05-08
15	틈새시장 \| 와 불토가 다가왔다.	13-05-04
14	틈새시장 \| 아예 새로운 글이 되는 느낌이다. *7	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