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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환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kghandy
연재작품
Auguste(오귀스트) NO. 9
무료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by 일화환
등록일
13.10.01
연재수
12회
게시판
내 일상 | 표지를 바꿨습니다.
내 일상 | 쓰리쿠션 작명법
그날의 잡담 | 왠지 잊고 싶지 않은 명언 1
그날의 잡담 | 불편한 즐거움
내 일상 | 표지
방명록
잘 먹었습니다. 사탕껍질, 갈비뼈 몇 조각......이거 누구 갖다줘야겠어요. 쥐가 나올 것 같아.
by 일화환
흠 저 팬더의 포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닮았군요 선악과인 사과를 따기 위해 자신이 속해 있는 대나무숲을 박차고 뛰어올라 전혀 다른 외부의 공간에 도전하는 팬더의 구슬픈 표정과...
by 금영(金永)
우왘.
by 일화환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갈비찜 놓아 두고 갑니다.
by 흑천청월
옙. 요즘 흑천청월님이 먹을 걸 안 갖다 주셔서 직접 구하고 있습니다. 움직이길 결심하는데 세 달 걸렸죠.
by 일화환
←여기 얘가 ↑얘 인건가요? ㅋㅋㅋ
by 곰룡
가을도 되었으니 이제 바꿔야죠!
by 일화환
애환......상쾌한 표정을 그리려다 완성하고 보니 슬픈 표정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by 일화환
팬더가 플라워를 먹으려 바라보네요. 다녀갑니다~
by 二月
팬더의 표정이 참 애환이 넘치네요. 스쳐갑니다~
by 藍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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