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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환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탈퇴계정]
    2013.11.07
    16:00
    흠 저 팬더의 포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닮았군요
    선악과인 사과를 따기 위해 자신이 속해 있는 대나무숲을 박차고 뛰어올라
    전혀 다른 외부의 공간에 도전하는 팬더의 구슬픈 표정과
    그의 아킬레스건을 붙잡고 놓아 주지 않는 대나무숲의 조화가
    복잡미묘한 대비를 이룹니다

    개드립을 겸한 인사글 남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한 뻘글을 썻으니 입가심하시라고 민트 캔디 놓고 갑니다 :)
  • Personacon 일화환
    2013.11.08
    06:21
    잘 먹었습니다. 사탕껍질, 갈비뼈 몇 조각......이거 누구 갖다줘야겠어요. 쥐가 나올 것 같아.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10.13
    06:20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갈비찜 놓아 두고 갑니다.
  • Personacon 일화환
    2013.10.13
    13:35
    우왘.
  • Personacon 성공(星空)
    2013.10.02
    18:37
    ←여기 얘가 ↑얘 인건가요? ㅋㅋㅋ
  • Personacon 일화환
    2013.10.03
    06:00
    옙. 요즘 흑천청월님이 먹을 걸 안 갖다 주셔서 직접 구하고 있습니다. 움직이길 결심하는데 세 달 걸렸죠.
  • Personacon 二月
    2013.09.08
    06:13
    팬더가 플라워를 먹으려 바라보네요. 다녀갑니다~
  • Personacon 일화환
    2013.09.09
    08:38
    가을도 되었으니 이제 바꿔야죠!
  • Personacon 藍淚人
    2013.09.06
    09:26
    팬더의 표정이 참 애환이 넘치네요. 스쳐갑니다~
  • Personacon 일화환
    2013.09.09
    08:38
    애환......상쾌한 표정을 그리려다 완성하고 보니 슬픈 표정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7.26
    13:37
    엄휘나 작품이? 오디로.

    - 인사드리고 갑니다. 돈까스 일인분 놓아 두고 갑니다.
  • Personacon 일화환
    2013.07.27
    07:48
    판다는 초식이라......지만 돈까스는 아까운데. 오신 김에 저기 꽃 한 송이 앉았다 쉬어가세요.
  • Personacon 강화1up
    2013.07.10
    12:50
    꽃 하나를 뽑아갑니다. 톳톳
  • Personacon 일화환
    2013.07.12
    04:43
    뽑아도 뽑아도 좀비처럼 살아나는 잔디도 좀 같이......
  • Personacon 윈드윙
    2013.06.22
    18:31
    죽순 한 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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