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시작_1%

마담 티아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드라마

Minato
작품등록일 :
2012.11.18 15:07
최근연재일 :
2014.01.07 11:43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1,442,288
추천수 :
10,579
글자수 :
50,893

Comment ' 11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10.04.07 21:37
    No. 1

    문체에 흡입력이 있네요. 정갈하면서 담백한 식사를 하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송윤
    작성일
    10.04.15 01:21
    No. 2

    맞선 두번째날은 첫번째 날과 많이 다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Poteau
    작성일
    10.04.24 15:57
    No. 3

    왜 난 왜 저 아가씨들이 증오심이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 한번 가정해보자. 우리나라가 전쟁에서 져서 일본에게 망......ㅆㅂ$(#&!%)*&!()#$......아, 이런거구나=_= 그래도 전쟁의 현장을 직접 보지 않았다면, 그 비극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하지만 저기나온 아가씨들은 전쟁고아라는 설정이었지-ㅇ-
    그런데 위시안의 아가씨=메르노아인건가요? 그리고 위시안, 태어났을 때부터 크게 부족을 모르고 자라온 사람에게는 위선이 아니야. 있는 자가 나누는 건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물론 안 나누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진짜 어려운 건 자신이 어려워졌을 때 나누는 거지. 그리고 그런 걸 성녀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메르노아양? 특히 똑똑하고 적당히 이쁜 편인 여자들이 자주 겪는 일인데, 카리스마있고 적극적이고 현명한 남자가 너의 본질을 꿰뚫어보아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건 멍청한 짓이란다. 대부분의 남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생각보다 소심하고 둔하고 바보같거든. 그런 남자는 거의 없어. 그러니까, 웃어라. 쉽게 다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0.07.28 15:27
    No. 4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친하
    작성일
    10.08.22 18:27
    No. 5

    자, 다음편 계속 달릴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26 09:11
    No. 6

    정말입니다. 문체에 흡인력이 뛰어납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스넬
    작성일
    11.01.06 09:48
    No. 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1.02.26 22:27
    No. 8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2522
    작성일
    11.03.24 16:25
    No. 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7 13:55
    No. 10

    음 옛날의 회상에 나오는 저 위시안이란 애가 진짜 귀족 대신

    저 짓을 하는 것 같네요 잘 웃는 성격이 너무 변한 것 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2.10.02 23:36
    No. 11

    안 짓던 표정을 만드는 건 힘든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