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Feel
해안도로입니다.
교차점의 4층높이의 팬천
선착장 전의 펜션 이정표
썰렁하기 그지없는 고랫부리 선착장
김 양식배에서 해초를 버리는 장면
선착장의 또다른 김양식 배들
대부 남리 행낭곡 김 경매장
경고문
동료가 있어 힘이 납니다.
태고도 이야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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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5 | 태고도 이야기 | 베르쇠즈(자장가,요람가) 작사,작곡 정동휘 *2 | 13-06-22 |
| 4 | 태고도 이야기 | 대부도 이곳저곳 *1 | 13-05-07 |
| 3 | 태고도 이야기 | 14, 15화 도로변 목조건물 | 13-04-08 |
| 2 | 태고도 이야기 | 고랫부리 선착장 1-1 *5 | 13-03-30 |
| » | 태고도 이야기 | 고랫부리 선착장1 *6 | 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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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Lv.1 [탈퇴계정]
13.03.30 20:32
오...
마지막 사진이 가슴에 찡하게 울려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1. 개조심 님
2. 경고장 님
3. 주인백 님.
002.
MunFeel
13.03.30 21:42
ㅋㅋㅋ 그님들이 어디 나오는지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것 같은데 어디있나요 그님들은
003.
흑천청월
13.03.31 03:35
[김] 가져 갑니다.
004.
MunFeel
13.03.31 06:20
대부도 김이 맛있더라구요
청춘수산인가 직접만드는 곳인데
원하시면 사진찍어 놓은게 있으니
올리겠습니다. 김공장에 기계가 메카닉칼 하다고 해야하나요
005. Lv.9 안유현
13.04.03 22:56
무섭네요 ㅋ 어찌보면 제주도랑 같네요^^
006.
yeoner
13.04.06 22:12
와 진짜 있는 곳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