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의 얄팍한 독서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가끔은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피그말리온은 알면서 갈라테이아가 누구인지 모르는 반쪽짜리 독서쟁이들.
요즘 젊은 친구들의 얄팍한 독서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가끔은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피그말리온은 알면서 갈라테이아가 누구인지 모르는 반쪽짜리 독서쟁이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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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먼지 쌓인 일기장 | 밑천 | 12-12-02 |
3 | 먼지 쌓인 일기장 | 낮고 무거웠던 하늘 | 12-11-25 |
2 | 먼지 쌓인 일기장 | 책탐 *2 | 12-11-24 |
1 | 먼지 쌓인 일기장 | 남자는 뒤태로 승부한다! *2 |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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