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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羅禪님의 서재입니다.

내 러시아에 세계를 바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나선羅禪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5.11 10:59
최근연재일 :
2023.01.05 20:11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506,903
추천수 :
13,497
글자수 :
1,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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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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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러시아에 세계를 바친다

000. 프롤로그 - 푸틴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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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5.11 10:59
조회
15,437
추천
346
글자
6쪽


작가의말

조금은 색다른 느낌의 러시아 대체역사를 써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50 레드풋
    작성일
    22.05.12 00:13
    No. 1

    잘봤습니다. 응원응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나선羅禪
    작성일
    22.05.12 00:21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간수
    작성일
    22.05.13 13:15
    No. 3

    미래가 어찌바뀔지 모르니 후손이 살아남을려면 레닌이나 트로츠키,스탈린 이러 빨갱이3인조 하고 마르크스 할아버지나 아버지들 찾아내 죽여서라도 그들이 태어나지 못하게 하면 좋겠는데

    찬성: 3 | 반대: 12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22.05.13 13:27
    No. 4

    필명이랑 소설이 잘 어울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나선羅禪
    작성일
    22.05.13 20:36
    No. 5

    감사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스텔라리
    작성일
    22.05.15 18:39
    No. 6

    푸틴 개븅신.....러시아가 상상이상으로 부패로 썩어 문드러진 좆병신국가라는걸 스스로 까발림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29 널보면한숨
    작성일
    22.06.05 19:10
    No. 7

    괜찮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나선羅禪
    작성일
    22.06.05 19:11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2.06.26 02:43
    No. 9

    레닌 스탈린이 추앙 받은건 공산국가를 실제로 만들었다는거 때문이지 옛날부터 공산주의 이론은 많았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2 n9******..
    작성일
    22.06.28 21:14
    No. 10

    마르크스는 독일인, 스탈린은 조지아인이었음.... 큰의미 없음 막말로 히틀러 죽인다고 2차세계대전 안벌어지는 거 아니고 아인슈타인이 아니어도 핵은 만들어짐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7.09 14:47
    No. 11
  • 작성자
    Lv.61 goek1102
    작성일
    22.07.10 12:36
    No. 12

    니콜라이 1세가 찐따라고? 개마초 아니였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Gustav
    작성일
    22.07.19 22:36
    No. 13

    개찐따는 표트르 3세지 러시아 멸망 스노우볼의 정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2******..
    작성일
    22.07.20 21:13
    No. 14

    호오 나폴레옹 시대에서 나폴레옹이나 혹은 그의 조력자가 아니라 적대자로서 빙의하는 건 또 새롭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검필도
    작성일
    22.07.22 08:58
    No. 15

    볼세비키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를 어지럽힌 게 아니라
    나라 꼴이 개판이라서 그런 부류들이 생긴 거 아님??
    아무리 공산주의가 개떡같아도
    제정 러시아에 비하면 볼셰비키 러시아는 천국 아님?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2.07.22 15:28
    No. 16

    희희 헤헤 나토 다주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2.07.22 15:32
    No. 17

    볼셰비키 러시아가 상대적으로 더 좋은건 맞는데.
    그 이후에 대기근에서 엄청난 삽질을 했음.
    2차대전 시기에 인간을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짓을 했고.
    그렇다고 그레이트 게임에서 이기지도 못했고.
    그동안 다른나라들은 개쩌는 강대국이 되었음.

    사실 볼셰비키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프랑스와 영국이 꽤 높은 빈도로 등장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9 마테라테
    작성일
    22.07.23 00:59
    No. 18

    러시아만 나라꼴이 개판이라 공산주의자가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니라, 당시 시대상 전부다 개판이었고 그 흐름상 태어난 국제적 공산주의자들이 유럽 각국에서 혁명을 일으키려고 공작도 일으키고 발악했지만 결국 혁명성공한게 러시아일 뿐입니다. 애초에 맑스도 독일인이었고 스탈린도 조지아인이었죠. 그후엔 전세계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성공했다고 몰려들어 소렼이 만들어진거죠. 어쩌면 사건 몇개만 바뀌었어도 프랑스나 영국이 공산국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러시아만 문제가 아니었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2.07.29 12:51
    No. 19
  • 작성자
    Lv.25 ITV
    작성일
    22.09.06 20:29
    No. 20

    그 결과만 만족스러우면 과정은 상관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2.09.13 00:50
    No. 21

    나토의 서진, 우크라이나 지방의 수년간의 내전 + 국민투표로 러시아 편입 결정으로 인한 전쟁을 러시아가 개새끼임 하는것도 웃김ㅋㅋㅋㅋ 황해남도가 수년간 북한 정부랑 내전을 펼치면서 버티다 주민투표해서 한국으로 편입 결정하고 한국 정부한테 우리도 한국인 시켜달라고 한다면 우린 걔네한테 응 안돼 돼지새끼한테 싹 죽어 ㅅㄱ 할것 같음? 저걸 어쩌지 하다가 각 나오면 어떻게든 데려오든 북한을 밀든 하지. 왜 러시아의 침공만 말하고 수년간의 내전과 주민투표는 싹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감.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64 책의항해
    작성일
    22.10.10 21:31
    No. 22

    감자님 우선 태끌을 걸자면 명백히 크림반도는 소련시절 당시 국가원수인 흐루쇼프가 주고 공인해준겁니다. 그리고 이번 전쟁은 백보 양보해서 나토의 동진이 영향이 있다고는 해도 결국 우크라이나가 가입한것도 아닌데 명백히 독립국을 아예 집어삼키려고해서 벌어진거고요.
    본래같은 문화권에 국가인데 억지로 중공놈들이 살려놓은 군벌집단에 비유하는건 굉장히 다르죠.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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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100 G 077. 극동에 부는 폭풍(3) +2 22.12.17 108 3 12쪽
191 100 G 077. 극동에 부는 폭풍(2) +2 22.12.14 104 3 11쪽
190 100 G 077. 극동에 부는 폭풍(1) +2 22.12.13 112 4 11쪽
189 100 G 076. 러시아가 주도하는 질서(3) +2 22.12.12 100 4 12쪽
188 100 G 076. 러시아가 주도하는 질서(2) +2 22.12.11 99 3 12쪽
187 100 G 076. 러시아가 주도하는 질서(1) +2 22.12.08 106 3 11쪽
186 100 G 075. 위대한 항해(2) +2 22.12.07 92 4 11쪽
185 100 G 075. 위대한 항해(1) +2 22.12.06 94 4 11쪽
184 100 G 074. 폭주하는 세계(3) 22.12.05 102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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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00 G 074. 폭주하는 세계(1) +3 22.12.01 106 3 11쪽
181 100 G 073. 여왕을 구출하라(3) 22.11.29 106 4 12쪽
180 100 G 073. 여왕을 구출하라(2) +2 22.11.28 100 3 11쪽
179 100 G 073. 여왕을 구출하라(1) +2 22.11.26 108 3 11쪽
178 100 G 072. 무엇이 옳은 길인가(3) +2 22.11.24 96 3 12쪽
177 100 G 072. 무엇이 옳은 길인가(2) +4 22.11.23 90 4 11쪽
176 100 G 072. 무엇이 옳은 길인가(1) +2 22.11.22 103 4 11쪽
175 100 G 071. 역병과 반란(2) +4 22.11.21 96 4 12쪽
174 100 G 071. 역병과 반란(1) +2 22.11.19 101 4 12쪽
173 100 G 070. 돈과 예술을 모두 잡겠다(2) +3 22.11.17 103 4 13쪽
172 100 G 070. 돈과 예술을 모두 잡겠다(1) +2 22.11.16 109 5 12쪽
171 100 G 069. 대제국을 건설하다(3) 22.11.15 118 4 12쪽
170 100 G 069. 대제국을 건설하다(2) +2 22.11.14 118 6 11쪽
169 100 G 069. 대제국을 건설하다(1) +2 22.11.12 139 3 13쪽
168 100 G 068. 조약 체결(2) +2 22.11.10 129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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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100 G 066. 발칸반도에 불을 지르다(2) 22.11.03 105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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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100 G 065. 카르스 공방전(2) 22.11.01 110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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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00 G 064. 오스만을 공략하라(1) +6 22.10.27 126 5 12쪽
157 100 G 063. 위대한 세대(3) 22.10.26 135 5 12쪽
156 100 G 063. 위대한 세대(2) +2 22.10.25 136 5 11쪽
155 100 G 063. 위대한 세대(1) +2 22.10.24 158 4 12쪽
154 100 G 062. 두 종류의 힘(2) +2 22.10.22 147 3 11쪽
153 100 G 062. 두 종류의 힘(1) +2 22.10.20 153 5 11쪽
152 100 G 061. 진격의 그리스(2) +2 22.10.19 158 6 12쪽
151 100 G 061. 진격의 그리스(1) +2 22.10.18 163 5 12쪽
150 100 G 060. 혁명의 불씨(2) 22.10.17 172 7 13쪽
149 100 G 060. 혁명의 불씨(1) +2 22.10.15 186 7 13쪽
148 100 G 059. 내부를 단속하라(2) +4 22.10.14 178 7 13쪽
147 100 G 059. 내부를 단속하라(1) +4 22.10.13 184 8 12쪽
146 100 G 058. 이것이 제국의 품격이다(2) +6 22.10.11 204 8 12쪽
145 100 G 058. 이것이 제국의 품격이다(1) +4 22.10.10 201 8 11쪽
144 100 G 057. 미국에 폭풍을 불러오다(3) +2 22.10.08 188 8 12쪽
143 100 G 057. 미국에 폭풍을 불러오다(2) +2 22.10.07 178 8 12쪽
142 100 G 057. 미국에 폭풍을 불러오다(1) +6 22.10.06 184 8 12쪽
141 100 G 056. 북아메리카 원정군(3) +4 22.10.05 173 9 11쪽
140 100 G 056. 북아메리카 원정군(2) +2 22.10.04 169 10 12쪽
139 100 G 056. 북아메리카 원정군(1) 22.10.03 184 10 13쪽
138 100 G 055. 검은 영웅(2) +4 22.10.01 186 11 12쪽
137 100 G 055. 검은 영웅(1) +2 22.09.30 190 11 11쪽
136 100 G 054. 누가 칼 들고 협박함(3) +4 22.09.29 191 8 13쪽
135 100 G 054. 누가 칼 들고 협박함(2) +2 22.09.27 219 11 12쪽
134 100 G 054. 누가 칼 들고 협박함(1) +4 22.09.26 247 16 13쪽
133 100 G 053. 문화강국의 힘(2) +2 22.09.24 262 13 12쪽
132 100 G 053. 문화강국의 힘(1) +4 22.09.23 277 16 13쪽
131 100 G 052. 초강대국의 기틀을 다지다(3) +2 22.09.22 275 16 12쪽
130 100 G 052. 초강대국의 기틀을 다지다(2) +4 22.09.21 294 15 13쪽
129 100 G 052. 초강대국의 기틀을 다지다(1) +8 22.09.20 309 17 12쪽
128 100 G 051. 대격변을 준비하다(3) +4 22.09.19 302 20 12쪽
127 100 G 051. 대격변을 준비하다(2) +4 22.09.17 305 15 12쪽
126 100 G 051. 대격변을 준비하다(1) +6 22.09.16 311 19 12쪽
125 100 G 050. 살고 싶으면 치욕을 견뎌라(2) +2 22.09.15 303 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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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00 G 048. 영국, 혐성국이 되다(3) +6 22.09.10 318 21 13쪽
120 100 G 048. 영국, 혐성국이 되다(2) +6 22.09.09 306 20 12쪽
119 100 G 048. 영국, 혐성국이 되다(1) +4 22.09.08 324 21 12쪽
118 100 G 047. 신장을 장악하다(3) +8 22.09.07 318 21 12쪽
117 100 G 047. 신장을 장악하다(2) +2 22.09.06 313 20 13쪽
116 100 G 047. 신장을 장악하다(1) +6 22.09.05 340 22 16쪽
115 100 G 046. 악당의 귀환(2) +6 22.09.03 357 18 14쪽
114 100 G 046. 악당의 귀환(1) +6 22.09.02 381 20 13쪽
113 100 G 045. 청나라를 손에 넣는 법(2) +6 22.09.01 401 24 12쪽
112 100 G 045. 청나라를 손에 넣는 법(1) +6 22.08.31 408 26 13쪽
111 100 G 044. 수도에서 미래를 설계하다(2) +4 22.08.30 415 24 16쪽
110 100 G 044. 수도에서 미래를 설계하다(1) +4 22.08.29 429 25 17쪽
109 100 G 043. 아시아를 지참금으로 가져옴(2) +4 22.08.27 466 25 12쪽
108 100 G 043. 아시아를 지참금으로 가져옴(1) +4 22.08.26 483 26 12쪽
107 100 G 042. 러시아에 세상을 바칠 군대(3) +8 22.08.25 441 27 12쪽
106 100 G 042. 러시아에 세계를 바칠 군대(2) +6 22.08.24 452 21 12쪽
105 100 G 042. 러시아에 세계를 바칠 군대(1) +6 22.08.23 493 28 12쪽
104 100 G 041. 이제 너희도 러시아다(3) +8 22.08.22 501 29 15쪽
103 100 G 041. 이제 너희도 러시아다(2) +4 22.08.21 520 31 13쪽
102 100 G 041. 이제 너희도 러시아다(1) +2 22.08.20 539 31 13쪽
101 100 G 040. 개혁과 혁명의 차이(2) +6 22.08.19 538 29 12쪽
100 100 G 040. 개혁과 혁명의 차이(1) +4 22.08.18 554 31 13쪽
99 100 G 039. 거리에 예술을 풀어라(2) +6 22.08.17 573 25 14쪽
98 100 G 039. 거리에 예술을 풀어라(1) +12 22.08.16 605 30 13쪽
97 100 G 038. 유럽을 새롭게 설계함(3) +4 22.08.15 623 33 15쪽
96 100 G 038. 유럽을 새롭게 설계함(2) +6 22.08.14 647 40 13쪽
95 100 G 038. 유럽을 새롭게 설계함(1) +8 22.08.13 685 43 13쪽
94 100 G 037. 워털루에서 제물을 바치다(2) +14 22.08.12 695 45 13쪽
93 100 G 037. 워털루에서 제물을 바치다(1) +14 22.08.11 684 40 14쪽
92 100 G 036. 빈 회의의 주인공(3) +12 22.08.10 711 49 16쪽
91 100 G 036. 빈 회의의 주인공(2) +12 22.08.09 701 49 15쪽
90 100 G 036. 빈 회의의 주인공(1) +10 22.08.08 724 47 13쪽
89 100 G 035. 협상 전에 편을 가르다(2) +12 22.08.07 716 47 13쪽
88 100 G 035. 협상 전에 편을 가르다(1) +8 22.08.06 732 47 14쪽
87 100 G 034. 파리에서 운명을 극복함(3) +10 22.08.05 787 43 16쪽
86 100 G 034. 파리에서 운명을 극복함(2) +34 22.08.04 799 48 14쪽
85 100 G 034. 파리에서 운명을 극복함(1) +26 22.08.03 432 89 17쪽
84 100 G 033. 독일에 몰아치는 폭풍(2) +10 22.08.02 312 92 13쪽
83 100 G 033. 독일에 몰아치는 폭풍(1) +10 22.08.01 308 91 16쪽
82 100 G 032.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라(2) +14 22.07.31 287 88 16쪽
81 100 G 032.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라(1) +20 22.07.30 286 84 13쪽
80 100 G 031. 침공과 후퇴의 계산서(3) +14 22.07.29 280 105 14쪽
79 100 G 031. 침공과 후퇴의 계산서(2) +10 22.07.28 275 105 12쪽
78 100 G 031. 침공과 후퇴의 계산서(1) +20 22.07.27 276 101 13쪽
77 100 G 030. 누구의 칼이 날카로운지 보자(2) +22 22.07.26 270 94 15쪽
76 100 G 030. 누구의 칼이 날카로운지 보자(1) +8 22.07.25 266 107 13쪽
75 100 G 029. 날로 먹는 건 용납할 수 없다(2) +17 22.07.24 261 113 12쪽
74 100 G 029. 날로 먹는 건 용납할 수 없다(1) +8 22.07.23 262 109 14쪽
73 100 G 028. 진정한 제국의 위엄을 보이다(3) +12 22.07.22 281 113 14쪽
72 100 G 028. 진정한 제국의 위엄을 보이다(2) +12 22.07.21 279 111 13쪽
71 100 G 028. 진정한 제국의 위엄을 보이다(1) +20 22.07.20 292 126 13쪽
70 100 G 027. 셰바르디노 보루를 사수하라(2) +14 22.07.19 253 135 14쪽
69 100 G 027. 셰바르디노 보루를 사수하라(1) +17 22.07.18 250 119 13쪽
68 100 G 026. 나비효과(2) +12 22.07.17 251 102 12쪽
67 100 G 026. 나비효과(1) +6 22.07.16 260 91 13쪽
66 100 G 025. 작전의 이름은 개혁이다(3) +4 22.07.15 255 89 13쪽
65 100 G 025. 작전의 이름은 개혁이다(2) +7 22.07.14 253 93 13쪽
64 100 G 025. 작전의 이름은 개혁이다(1) +7 22.07.13 270 105 12쪽
63 100 G 024. 뮈라의 기묘한 모험(2) +2 22.07.12 257 93 12쪽
62 100 G 024. 뮈라의 기묘한 모험(1) +6 22.07.11 265 91 13쪽
61 100 G 023. 얼음과 불의 전쟁(3) +6 22.07.10 272 106 12쪽
60 100 G 023. 얼음과 불의 전쟁(2) +2 22.07.09 273 108 13쪽
59 100 G 023. 얼음과 불의 전쟁(1) +4 22.07.08 277 105 12쪽
58 100 G 022. 기적의 전초전(2) +8 22.07.07 279 98 12쪽
57 100 G 022. 기적의 전초전(1) +7 22.07.06 282 105 14쪽
56 100 G 021. 폭풍전야(2) +11 22.07.05 281 109 13쪽
55 100 G 021. 폭풍전야(1) +9 22.07.04 288 108 13쪽
54 100 G 020. 위대한 황태자의 탄생(2) +10 22.07.03 318 108 13쪽
53 100 G 020. 위대한 황태자의 탄생(1) +6 22.07.02 318 122 13쪽
52 100 G 019. 희대의 도주극(3) +18 22.07.01 285 125 12쪽
51 100 G 019. 희대의 도주극(2) +4 22.06.30 279 121 13쪽
50 100 G 019. 희대의 도주극(1) +8 22.06.29 284 111 13쪽
49 100 G 018.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3) +8 22.06.28 292 110 12쪽
48 100 G 018.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2) +4 22.06.27 290 122 12쪽
47 100 G 018.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1) +2 22.06.26 300 126 12쪽
46 100 G 017. 나폴레옹을 꺾는 법(2) +12 22.06.25 299 134 13쪽
45 100 G 017. 나폴레옹을 꺾는 법(1) +4 22.06.24 292 116 12쪽
44 100 G 016. 조국을 위한 전쟁(2) +6 22.06.23 298 118 13쪽
43 100 G 016. 조국을 위한 전쟁(1) +4 22.06.22 294 129 13쪽
42 100 G 015. 러시아는 갑이다(3) +7 22.06.21 296 114 12쪽
41 100 G 015. 러시아는 갑이다(2) +4 22.06.20 296 114 11쪽
40 100 G 015. 러시아는 갑이다(1) +6 22.06.19 308 115 12쪽
39 100 G 014. 전쟁 이후의 전쟁(3) +8 22.06.18 291 126 13쪽
38 100 G 014. 전쟁 이후의 전쟁(2) +2 22.06.16 290 113 13쪽
37 100 G 014. 전쟁 이후의 전쟁(1) +2 22.06.15 309 117 13쪽
36 100 G 013. 포르부 의회 공방전(2) +8 22.06.14 325 119 14쪽
35 100 G 013. 포르부 의회 공방전(1) +3 22.06.13 333 122 14쪽
34 100 G 012. 너, 내 동료가 되어라(3) +5 22.06.12 335 117 14쪽
33 100 G 012. 너, 내 동료가 되어라(2) +2 22.06.11 336 123 15쪽
32 100 G 012. 너, 내 동료가 되어라(1) +4 22.06.10 357 127 12쪽
31 100 G 011. 핀란드로 오라(3) +4 22.06.09 356 147 13쪽
30 100 G 011. 핀란드로 오라(2) +6 22.06.08 354 140 14쪽
29 100 G 011. 핀란드로 오라(1) +8 22.06.07 372 153 12쪽
28 100 G 010. 새로운 도시를 위하여(3) +5 22.06.06 387 146 14쪽
27 100 G 010. 새로운 도시를 위하여(2) +3 22.06.05 398 142 13쪽
26 FREE 010. 새로운 도시를 위하여(1) +6 22.06.04 6,235 162 12쪽
25 FREE 009. 구교도 토벌 파티(2) +4 22.06.03 6,087 154 13쪽
24 FREE 009. 구교도 토벌 파티(1) +2 22.06.02 6,214 164 13쪽
23 FREE 008. 전쟁 중에도 개혁은 계속된다(2) +3 22.06.01 6,346 158 12쪽
22 FREE 008. 전쟁 중에도 개혁은 계속된다(1) +4 22.05.31 6,527 174 12쪽
21 FREE 008. 국민 통합의 날, 러시아의 미래를 논하다(3) +10 22.05.30 6,663 173 13쪽
20 FREE 008. 국민 통합의 날, 러시아의 미래를 논하다(2) +8 22.05.29 6,653 178 11쪽
19 FREE 008. 국민 통합의 날, 러시아의 미래를 논하다(1) +5 22.05.28 6,863 177 14쪽
18 FREE 007. 백야, 러시아의 혼을 담다(2) +9 22.05.27 6,686 189 12쪽
17 FREE 007. 백야, 러시아의 혼을 담다(1) +7 22.05.26 6,769 199 13쪽
16 FREE 006. 담판을 짓다(3) +5 22.05.25 6,755 172 13쪽
15 FREE 006. 담판을 짓다(2) +9 22.05.24 6,908 175 13쪽
14 FREE 006. 담판을 짓다(1) +4 22.05.23 7,103 172 14쪽
13 FREE 005. 살아있는 무덤, 상트페테르부르크(2) +11 22.05.22 7,177 182 12쪽
12 FREE 005. 살아있는 무덤, 상트페테르부르크(1) +4 22.05.21 7,572 188 12쪽
11 FREE 004. 대망의 틸지트 조약(2) +3 22.05.20 7,660 183 14쪽
10 FREE 004. 대망의 틸지트 조약(1) +3 22.05.19 7,851 174 14쪽
9 FREE 003. 나폴레옹과 함께 연극을(2) +6 22.05.18 8,145 18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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