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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쉼터

내 일상


[내 일상] 2018년 4월 14일

안녕하세요. 전탁입니다.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한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작년에 8월에 코스모스 졸업을 하고... 이제는 다시 글을 쓰는 일에 시간을 더 투자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취업이라는 현실도 다가왔기 때문에 글에 전념할 순 없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써가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묘인족 이야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내용 전개가 새롭게 바뀔 예정이오니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묘인족 이야기가 끝나면 헌터스 홀도 다시 리메이크를 할 예정입니다. 

다시 이곳에 글을 적기까지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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