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샌가 시간이 지나갔다. 역시 시간은 쓰기 나름이라던가... 이젠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6월이면 이제 전역이다. 나오고 나선 더 열심히, 힘차게 글을 쓸 것이라 다짐한다. 독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를 위하여.
어느 샌가 시간이 지나갔다. 역시 시간은 쓰기 나름이라던가... 이젠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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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내 일상 | 그 동안 말씀드리지 못한 것. | 18-05-12 |
4 | 내 일상 | 2018년 4월 14일 | 18-04-14 |
3 | 내 일상 | 16년 6월 29일 | 1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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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내 일상 | 2014.06.19 | 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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