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전
다음
무료 웹소설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만화/웹툰
연재한담
작품홍보
유료 웹소설
선독점작
연재작
완결작
베스트
Ebook
선독점작
신작·연결작
완결작
대여작
베스트
성인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E-Book
베스트
이벤트
문피아 이벤트
골드게이지
독자마당
논단
질문/답변
팬아트
작품추천
감상란
강호정담
비평란
서재
자료실(
판타지백과
,
무협백과
,
창작관련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1:1문의
연재신청
선물함
골드 충전
한국웹소설작가협회
문향지연
작품검색
영웅, 도래하다.
https://blog.munpia.com/epwuxm01
방명록
Lv.32
환산
2014.06.24
00:52
아..;; 2개였군요 ㅋㅋㅋㅋ 왜 영웅 하나인줄알았지.. ㅋㅋㅋ 들렀다갑니다!
Lv.24
오준환
2014.06.04
12:19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는 사이가 되었음 하네요!
Lv.90
발로쓴다
2014.04.21
16:14
재미있는 방명록이군요 ㅋ 방가방가 입니다
MunFeel
2013.05.08
16:52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MunFeel
2013.05.06
10:48
발도장 꾸욱
MunFeel
2013.05.05
05:47
...
MunFeel
2013.05.02
10:27
번데기에 고춧가루 살살 뿌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MunFeel
2013.05.02
01:01
중우한 목소리가 들렸다.쿵,쿵 두둥!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견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MunFeel
2013.04.30
10:27
음... 넙죽_(_ _)_ 인사.........^^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MunFeel
2013.04.27
08:08
해맑은 미소로 건내준 간호사누나의 커피한잔.
맛있게 마시고 난 뒤 종이컵을 살펴보니...
소변검사용?? ㅋㅋㅋ
깨끗한 컵이지만 왠지 찌린내가 올라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기분 좋은 하루 찌뿌둥한 일들 잊어 버리시고
간호사 누나의 상큼한 미소와 커피 맛만 생각 하시길...^^
MunFeel
2013.04.26
00:31
옥수수 부부 이야기
남편 옥수수가 집 밖에서 들어오는데.
팝콘이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아내 옥수수가 묻죠.
"날씨가 덥나요."
"니도 나가봐라 미용실은 안가도 된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MunFeel
2013.04.12
23:00
오늘은 일찍 끝나 현장 숙소에서 노트북을 키고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Lv.6
Cainless
2013.04.18
07:41
저도 곧 시험이라 글을 전혀 쓰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이상하게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이게 아마 문피아 중독증인가 봅니다.
오늘 역시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MunFeel
2013.04.09
08:50
오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 하기가 힘듬.ㅋㅋㅋ
MunFeel
2013.04.07
16:54
와우! 정말 재미있는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꾸벅-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쩡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홍보, 광고 기타
종교, 정치 기타 금기사항
선정(19금), 폭력적인 내용
불법 촬영물
게시판 규정 위반
기타 (직접작성 : 최대 1,000 자)
닫기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
2014.06.24
00:52
2014.06.04
12:19
2014.04.21
16:14
2013.05.08
16:52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2013.05.06
10:48
2013.05.05
05:47
2013.05.02
10:27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2013.05.02
01:01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견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2013.04.30
10:27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2013.04.27
08:08
맛있게 마시고 난 뒤 종이컵을 살펴보니...
소변검사용?? ㅋㅋㅋ
깨끗한 컵이지만 왠지 찌린내가 올라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기분 좋은 하루 찌뿌둥한 일들 잊어 버리시고
간호사 누나의 상큼한 미소와 커피 맛만 생각 하시길...^^
2013.04.26
00:31
남편 옥수수가 집 밖에서 들어오는데.
팝콘이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아내 옥수수가 묻죠.
"날씨가 덥나요."
"니도 나가봐라 미용실은 안가도 된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2013.04.12
23:00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3.04.18
07:41
이게 아마 문피아 중독증인가 봅니다.
오늘 역시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13.04.09
08:50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 하기가 힘듬.ㅋㅋㅋ
2013.04.07
16:54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쩡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