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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도래하다.

방명록


  • Lv.32 환산
    2014.06.24
    00:52
    아..;; 2개였군요 ㅋㅋㅋㅋ 왜 영웅 하나인줄알았지.. ㅋㅋㅋ 들렀다갑니다!
  • Lv.24 오준환
    2014.06.04
    12:19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는 사이가 되었음 하네요!
  • Lv.90 발로쓴다
    2014.04.21
    16:14
    재미있는 방명록이군요 ㅋ 방가방가 입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5.08
    16:52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0:48
    발도장 꾸욱
  • Personacon MunFeel
    2013.05.05
    05:47
    ...
  • Personacon MunFeel
    2013.05.02
    10:27
    번데기에 고춧가루 살살 뿌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 Personacon MunFeel
    2013.05.02
    01:01
    중우한 목소리가 들렸다.쿵,쿵 두둥!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견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 Personacon MunFeel
    2013.04.30
    10:27
    음... 넙죽_(_ _)_ 인사.........^^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 Personacon MunFeel
    2013.04.27
    08:08
    해맑은 미소로 건내준 간호사누나의 커피한잔.
    맛있게 마시고 난 뒤 종이컵을 살펴보니...
    소변검사용?? ㅋㅋㅋ
    깨끗한 컵이지만 왠지 찌린내가 올라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기분 좋은 하루 찌뿌둥한 일들 잊어 버리시고
    간호사 누나의 상큼한 미소와 커피 맛만 생각 하시길...^^
  • Personacon MunFeel
    2013.04.26
    00:31
    옥수수 부부 이야기
    남편 옥수수가 집 밖에서 들어오는데.
    팝콘이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아내 옥수수가 묻죠.
    "날씨가 덥나요."
    "니도 나가봐라 미용실은 안가도 된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 Personacon MunFeel
    2013.04.12
    23:00
    오늘은 일찍 끝나 현장 숙소에서 노트북을 키고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Lv.6 Cainless
    2013.04.18
    07:41
    저도 곧 시험이라 글을 전혀 쓰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이상하게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이게 아마 문피아 중독증인가 봅니다.
    오늘 역시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4.09
    08:50
    오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 하기가 힘듬.ㅋㅋㅋ
  • Personacon MunFeel
    2013.04.07
    16:54
    와우! 정말 재미있는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꾸벅-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쩡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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