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릴만한 애가 없어서 그린 다신 볼일없는 고딩 정호기입니다.
그러고보니 그릴만한 애가 없네요... 설탕을 그려볼까 했는데 저는 새를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빠르게 그만뒀습니다.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릴만한 애가 없어서 그린 다신 볼일없는 고딩 정호기입니다.
그러고보니 그릴만한 애가 없네요... 설탕을 그려볼까 했는데 저는 새를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빠르게 그만뒀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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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 정호기 | 21-09-06 |
5 | 그림 | 가젠과 마력석 | 21-04-12 |
4 | 그림 | 성장한 라야 | 20-08-19 |
3 | 그림 | 가면이 깨진 가젠 | 20-05-20 |
2 | 그림 | 정호기 | 20-05-18 |
1 | 그림 | 어린 라야 | 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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