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애들이 없다면 몰라도 저런애들 대리고 기사들이랑 싸울 생각을 한다는게..
작가분께서는 같이 가야 되는 사이라.. 라고 하셨으면 안싸우고 그냥 도망(?)가는 방향으로 하면 같이 가는건 맞지 않나요?? 현실 (소설이긴 하지만)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싸우는건..
저번회에 오크 200에게도 할아버지와 목책의 도움 받고 싸워서도 겨우겨우 이긴거 아닌가요? 할아버지 목숨까지 위험했었구 주인공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기사의 수도 모르면서 대책없이 싸울 생각을 하는건.. 거기다 전혀 도움안되는 애들 2이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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