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선에서 퉁곡을 쓰는 도인이 자신의 깨달음을 검선지보가 도화선 밖으로 순례길이랑 같이 나갈때 내보낸다했는데 갑자기 이 부분이 떠오르네요. 걍 지나가는 이야기같지만요. 근데 5월에 바로 신작이라니?ㅋㅋㅋ 독자들 떠날까봐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네요 절대검감도 마신 완결하고 얼마안되서 연재 시작했던건데. 한편으론 몇년째 초심 지키는 작가님 모습은 많이 본받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1 삼처 사첩이 어떤식으로 해결되었는지... 사마영은 무조건 정부인1순위고 그다음의 얼음떙이와 차기 혈마와대제사장의 순서 그리고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 어여푼 할매 와 기타등등 한다리 낄려는 세가의 여식들등등
2 세력 편성은 어떤식으로 되었는지..
3 목만 남은 서복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4 각 부인과의 자식이 나올껀데 어떤식으로 해결될련지?
5이후의 무림정세와 세력판도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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