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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은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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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은
작품등록일 :
2016.10.03 09:08
최근연재일 :
2019.01.03 20:30
연재수 :
505 회
조회수 :
359,611
추천수 :
5,086
글자수 :
1,239,628

Comment ' 4

  • 작성자
    Lv.79 옐로우보이
    작성일
    16.12.04 18:03
    No. 1

    잘 읽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7.02.06 14:13
    No. 2

    아...정독 해보니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많아서 문단을 짧게 잡을수가 없는거군요.똥을 다 누고 오른편에 있는 화장지를 뜯어 잘 포갠뒤 깨끗하게 닦고 거실로 나오는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눈부시게 하는 그곳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던듯 조용리 쳐다보며 손짓한다. 작가님의 글과 비슷합니다. 이제 간략하게 줄여볼께요.
    화장실에서 급했던 큰일을 치루고 나오는데 거실엔 눈부신 나의사랑이 와보라며 손짓한다. 역시 아침 햇빛의 후광은 위대하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17.11.03 18:37
    No. 3

    일부로라도/일부러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7.20 10:40
    No. 4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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