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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륜 님의 서재입니다.

몰락한 공자가 당가를 집어삼킴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완결

흑륜
작품등록일 :
2024.05.08 13:56
최근연재일 :
2024.06.01 13:25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2,484
추천수 :
14
글자수 :
127,566

작품소개

처음으로 검을 잡은 날 당가에서 쫓겨났다.
쫓겨나면서 알게 된 가문을 몰락시킨 원흉.
혈통천가인 사천당가를 집어삼키다.


몰락한 공자가 당가를 집어삼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4.05.13 79 0 -
25 친선대련 24.06.01 46 0 11쪽
24 친선대련 24.05.31 31 0 11쪽
23 친선대련 24.05.30 51 0 12쪽
22 친선대련 24.05.29 45 0 12쪽
21 친선대련 24.05.28 51 0 11쪽
20 친선대련 24.05.27 55 0 11쪽
19 친선대련 24.05.26 57 0 11쪽
18 친선대련 24.05.25 55 0 12쪽
17 튀어 24.05.24 58 0 12쪽
16 도화루(桃花樓) 24.05.23 68 0 11쪽
15 이백 자루 정도 24.05.22 69 0 11쪽
14 역시 가장 멋있는 게 최고 아닐까 24.05.21 64 0 11쪽
13 나 그냥 보내주면 안 될까? 24.05.20 69 0 11쪽
12 지킵시다 24.05.19 79 0 12쪽
11 일명 삼재갈퀴 24.05.18 87 0 11쪽
10 어른의 맛 24.05.17 100 0 11쪽
9 행복해 보이십니다 24.05.16 102 0 11쪽
8 무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 고작 은자 한 냥! 어서 오십시오 24.05.15 103 0 11쪽
7 보여줘야지. 우리 실력을 24.05.14 102 1 11쪽
6 저희가 가르치면 됩니다 24.05.13 123 1 12쪽
5 다 저렇진 않습니다 24.05.12 135 1 11쪽
4 제 강의는 실전이니 뒤쳐지면 죽는다고 생각하시죠 24.05.11 149 2 11쪽
3 거짓말쟁이 24.05.10 191 2 12쪽
2 또 기습하는 건 아니지? 24.05.09 233 3 11쪽
1 천룡문(天龍門) 24.05.08 359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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