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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더럽게 떽떽대면서 쥐고 흔들려고 하네. 꼭 좀비/아포칼립스물만 보면 댓글들 이런 식으로 개판이 나있음. 초반에 여자 엮으면 짐덩이라고 뭐라하고. 초반 이후에 여자 엮으면 여자가 홀몸으로 몸 온전히 살아남는게 말이되냐며 뭐라하고. 작중 초반 아포칼립스 터지고 3년 후인데 전당포랑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고 주인공 성격이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면서 여자는 무조건 짐덩이니까 엮지 말라고? 아 좀 작가 쥐고 흔드는건 적당히 하세요. 여자 있는게 그냥 싫은거면 여기서 웹소설 읽지말고 밖에 나가서 아재들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서로 근육 보듬어주면서 쇠질이나 하세요. 진짜 보다보니까 개판이네.
노인네가 안 떠나는건 거리 문제가 아니라 손녀를 위한거겠죠;; 화성에서나 재력가고 쥔공이랑 비즈니스 관계가 성립한다지만 다 내버려두고 피난길 동행하는 순간 그냥 짐덩이에요. 가뜩이나 큰 짐(세희) 하나 맡기는 마당에 본인까지 따라나선다? 중간에 버려질 확률만 높아집니다. 안버려지고 오산에 무사히 도착해도 문제입니다. 쥔공한테 노인네까지 부양해달라고 한다? 이건 말도안되고, 어디 기술자도 아닌 전당포 사장이 재산 다 버리고 와서 어떻게 생활할까요? 손녀딸 몸팔아서 돈벌어오면 그거 등쳐먹으며 연명하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손녀라도 좀 더 오래 챙겨달라고 그냥 묫자리 판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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