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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혜란 안하무인에 자기 밖에모르는
성격때문에 논란이 있는거 같습니다
뻔히 지쳐있는것을 알면서도
강제비무를하고 비무를통해
응어리를 푸니 그냥가고
주인공을 분출구로만 생각하는 거와
그게 주인공만 이란 억지와
그걸받아드리는 주인공은
자기 실력이 상승한다는것에
유우부단하고 당연한것처럼
화만 내고 넘어 가는것이 안좋게 보이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남궁은 뭐 이번편으로 비무를 하고
싶지만 격에 상대가 없어 주인공과의
비무에 집착하는것 이라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지만 다음편을 봐야
집착이 지지부진한 한사혜처럼
당연시 되고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지 않게 전개가 됬으면좋겠습니다
호의가 권리가 되는것처럼
끌려다니고 지지부진하게
안갔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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