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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사이다는 좋은데,
이거 뭐 거의 국가가 기능을 못하는 무법지대 아닌가?
정사마 그런걸 떠나서 그래도 어디 오지도 아니고 도시같은데,
기근이나 역병, 전쟁도 아니고 사람이 줄줄이 죽어나는게 이리 흔한가?
인간이 무리를짓고 사회와 국가를이루게 된 것은 더 안전하게 잘 살기위해서인데... 저렇게 성격이 반 사회적이면 이미 관에서 수배받던 상대랑 전쟁이 나던 해야되는데,
죽이려고 명분도 쌓고, 죽일 각잡으려고 계략쓰고 이런게 하나도 없이 죽이고나서 '어, 너희 지키려고 죽인거야. 괜찮니?
뒤? 그딴거 신경안써. 오라그래 다 죽여버릴게-'
이건 그냥 살육을 위한 핑계수준인데...
전생에 자신이 척결된 이유를 잘 모르는
대마두가 주인공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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