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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적은 경지 보다 낮은 경지가 맞는거 같네요
작가님 시원하긴한데 진짜 쬐금만 손속에사정을......ㅋ
찬성: 0 | 반대: 2
전회차 무림공적이 이 놈을 제자삼은 이유를 왠지 알 것 같은데…? ㅋ
찬성: 10 | 반대: 0
문단 띄어쓰기좀..
죽일이유가 있었던 ㄷㄷ…
아니 무림공적 맞네 ㅋㅋ 완전 마두인데?
찬성: 2 | 반대: 0
이건 정파나 사파도 아니고 마교나 혈교네
이야..진짜 개 재밌네
찬성: 3 | 반대: 0
가가는 미혼의 연인한테 하는 호칭 아닌가? 가주면 대인...뭐 이런 호칭 아닌가?
잘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무협지 안봤나 주인공 강호 출동하면 산적 수십명은 썰고시작인대 알고보면 아직 몇안죽네
죽이는거야 전혀 안거슬리는데 신기한게 고작 술집이 무가한테 깝칠수 있나요?
소설인데 뭐어때 재밌기만하구만~
찬성: 1 | 반대: 0
어느 시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은자 인플레가 너무 심함. 송대에는 은자 1냥의 가치가 100만원 이상이었다고 하며 제일 가치가 떨어졌던 청나라 시절에도 10만원 정도의 가치가 되었다고 함.
찬성: 1 | 반대: 1
잼 있어요.
따옴표 없는 대사들 좀 있음..
그냥 마두 그자체네, 저런걸 무림맹에서 그냥두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사파도 기겁할 인생!!
그냥 개마두인데
난 무림에서 힘이 곧 정의라고 알고있긴한데 주인공이 나름 패도의 길로 가는듯.. 재미있다구
주천경 처음 듣는데 절정을 말하는건가 냄새나면 탈태환골 한건지?
그래 사람이 가끔은 사이다도 먹고 그래야지
zzz 오랜만에 사이다를 입에 꽂다못해 위장까지 쳐박으니까 정신을 못차리네
중국소설이에요? 번역판?
정말 좋네요 이런 소설이 안 나온지 너무 오래 됐습니다
아니 ㅋㅋ 이씨세가 사도야? 무슨 처리방식이 악질적인 사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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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