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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멋졍!!!
찬성: 0 | 반대: 0
흐억 벌써 끝났네.....ㅠㅠㅠ 다시 내일까지 존버해야게따.........
찬성: 2 | 반대: 0
형 폭주 막는걸 잘하는동생 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연참좀....
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사적제제 막아야되니까 질 걸 알면서도 할 일 한 건데 너무 평가가 박한듯
찬성: 9 | 반대: 0
일처리는 깔끔해야 뒤가 편합니다. 발할라에서 지겹도록 겪었을테니 관련자는 다 죽이겠죠. 이렇게 된 거 그냥 이환이 협회를 접수하는게 정의롭지는 않더라도 썩지는 않을 것 같네요.
왜이래 짧죠?
찬성: 1 | 반대: 0
아 더주세요 모았다가 봐야하나 ㅜㅜ
2000연참ㄱ
또 연재작을 건드리는 우를 범하다니..................
잘 읽었습니다.
몇시간 전만해도 라면먹던 사이도 거리낌 없이 패는 평등한 주인공.. 그래도 선은 안넘어서 제압만 했을텐데 벽이 크군요
글이 너무 재밌어요~ 막 다음편 기다려지고...
선삭협박 보소 ㅋㅋ 찐따들
유이나 행동의 이유를 충분히 묘사한거 같은데 댓글 다시려면 생각좀 해주세요 ^-^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왜 댓글 남기시는지 모르겠네요. 어깨 위에 달린건 장식이 아닐텐데요 ? 내가 잘못읽어서 그런가 기억이 섞여서 그런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장이 얼탱이가 없네요 ^^
찬성: 7 | 반대: 5
잘보고 있습니다
퍄퍄
건투를!!!
이것도 꿀잼의 냄새가나네용
감질나서 스트레스 받내요
유이나 안이상한데요? 거의 ptsd급으로 5대기에 충성이 머리에 박혀있는 사람입니다. 가서 사람 구하게 죽어라 하면 바로 뛰어갈 타입이죠.
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
으아아아아아 좋아요 오지게 박고 갑니다 너무 사이다
재미있어요!! ㅠㅠ 그런데 다음 화... 가 없어요 ㅠㅠ
형제가 사이가 좋네
이런 이야기 나쁘진 않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야기는 결국 쥔공이 패권을 쥐는걸로 되는데 허허
선삭한다길래 왜저러나 했는데 연참하라고 하는거구나 ㅋㅋ 아 너무재밋다
좋네요
건필하세요
아는 사이라고 봐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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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