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 술에 취해 널부러진것을 쥔공이 얌전하게 재워주었는데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이런 저런 의심을 하면서 범죄자 취급하던 여자.
이편에서는 자기가 궁금하다고 대뜸 능력을 발휘해서 쥔공에게 압박하려는 여자.
이거 인성 개차반인 여자인데요...^^. 아니면 정신세계가 유치원에 머물러 있거나....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이 이런 부류인 것 같아요.
이런 여자에게 이런 저런 무공이나 기술 가르쳐주거나 보호해주거나 한다면 이 여자 말대로 범죄자 됩니다. 소설이 산으로 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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