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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10년만에 대륙 제패 했다고 할 때 알았음. 사패 아니면 불가능.
찬성: 33 | 반대: 0
내가 마계에서 마왕이었거든. 그래서 내 앞에서 깝치는 인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고향에 왔어. 근데 민증 떼는데 공무원 새끼가 떽떽거리면서 갑질하데? 그래서 그냥 죽였어. 감히 내 앞에서 그러면 안 되지.
찬성: 23 | 반대: 0
생명의가치가 개판인곳에서 10년 살았는데 그런 사람 앞에서 주접 떠네...
찬성: 9 | 반대: 0
어차피 죽일거 팔다리 왜 부러뜨리나 주인공놈이 마계에서 겉멋만 들었네
찬성: 1 | 반대: 6
"~더라."라는 대사가 지금까지 보여준 주인공 설정과 맞지 않음. 차라리 "~더라고."가 더 어울림.
찬성: 2 | 반대: 3
????? 죽었..........!???
찬성: 7 | 반대: 0
걍 죽였다고?
찬성: 2 | 반대: 0
오 성격 맘에들어 ㅋㅋㅋㅋ 그런 졷같은데서 사람 죽이고 다녔으면 이게 정상이지
찬성: 5 | 반대: 8
적당히 다져주고 사표쓰게하려던게 주제를 모르고 개기니 죽이는걸로 바뀜....
찬성: 3 | 반대: 1
그렇게살거면 검정고시는 왜보는데..어머니소원이라..?
찬성: 14 | 반대: 0
팔다리 자르고 폐랑 신장 하나씩 떼고 가죽 벗겨서 모자 만드시지...
찬성: 0 | 반대: 5
???? 평범하게 산다며 .? 아니 그러말 안했나 머리아프네 몬가 몬가 일어났음...
차가운척하면서 말 존나많어.....
건투를.
아아 추멘은 갔습니다..
아우 선생님 사이다가 너무 맛있어요
찬성: 3 | 반대: 2
건필하세요^0^
잘 봤습니다.
안성이 촌구석이라고? 안성맞춤으로 만들어주마. 캐리어에 안성맞춤.
사이다패스들이 좋아할 소설이네
찬성: 16 | 반대: 0
주먹이 가까운 세계관.
건필요
음...캐릭터 설정은 이해는 가는데... 저래도 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
찬성: 4 | 반대: 0
선생님 이게 뭔가요..
엥?
진짜 역시 넉울히 작가님 특유의 말투나 갬성이 있네 있어 후작가 막내아들 고거랑 비슷한 느낌? 다른작품 안읽어봐서 잘 모르지만 뭔가 최강자의 여유랄까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죽이는 건 사이다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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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