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디즈입니다.
어제 생각지도 못한 <비엔나공작>님의 추천글을 보고 하루종일 감격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추천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면서 무병장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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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디즈입니다.
기적같은 일이 연달아 일어났네요.
<수램썬>님의 추천글을 보고 안그래도 즐거운 금요일 밤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감사함에 보답하는 일은 펑크내지 않고 열심히 글을 적는 것뿐이라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집필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과 행운이 넝쿨째 굴러오는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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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디즈입니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모르겠습니다
<구다알>님의 추천글을 보고, 공모전을 완주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나만 재미있는 건가?'하는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연중 생각을 했는데 버티다 보니 이런 낭도 오네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대박이 나길 온 힘을 다해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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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디즈입니다.
첫 문피아 유료화를 앞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널뛰기를 하고 있는 중에 <신작사냥꾼>님의 추천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현생이 무거워 가볍고 힐링되는 글에 눈이 간다.'는 글귀를 보며 초심을 되찾았습니다.
갈수록 팍팍한 세상입니다.
글을 읽는 동안이라도 독자님들이 걱정 없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추천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충만한 행복이 <신작사냥꾼>님에게도 전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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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디즈입니다.
유료화를 하루 앞두고 <머슬업>님의 추천글을 받았습니다.
공모전에 처음 참여해 완주하는데 성공하고 유료화까지 갈 수 있게 되어 가만히 있어도 울컥울컥 하는 와중에 이렇게 멋진 추천글을 받으니 정말로 목이 메더군요.
어쩐지 추천사가 그동안 고생많이 했다, 앞으로도 잘 해라, 격려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써보자고 초심을 다잡아 봅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또 성실히 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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