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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마지막 대사가 이해안가지만...
찬성: 0 | 반대: 1
괴기가 좋죠 ㅎㅎ
찬성: 1 | 반대: 0
소화 잘된다는 고긔 ㅋ
다시 돋아난다니 다행이네요. 안 그랬으면 정말 지못미였을텐데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얼른 돋아났으면 좋겠네요..막내찡...돋아난다는 표현이 쫌 ㅋㅋㅋ
우와,나도 그랬으면.
잘봤습니다
오오 역시 마족
건필
잘 보고 갑니다.
돌같은놈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피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의 말에서 뿜었닼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이글때문에 괜히 고기먹고 싶어지네.
찬성: 1 | 반대: 1
제가 투왕 장덕수 때문에 고기에 미쳤다가 살이 엄청 쪘었는데요...... 물론 아직도 제 몸에 그 때 먹었던 고기들이 살로 변신해 붙어있구요.... 이번 작에서도 고기를 구워먹으며 정주행 하는 제 모습이 벌써 보이네요 ㅠ ㅠ.... 저 시집은 갈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비밀 댓글입니다.
고기 = 진리 = 새살 돋네 =소름 돋네
다행이다 ㅠㅠ 막내 귀욤인데 재생이되는군
좀 민감하지만 암컷이 귀한 부족이라면 새끼들을 이용한 동성애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상당수 원시부족이 거의 반강제로 동성애가 활성화 된다더군요. 성욕해결 차원도 있고 무리내 서열정립 영향도 있죠. 하지만 이 글에서 원시부족은 발정기가 따로 있는데 그 땐 어떻게 해소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딱히 도덕관념이 많지 않은 원시부족이라 어떤 일이든 있을 수 있겠죠.
돌 같은 놈 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 ㅋㅋ
체지방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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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