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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넓은강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혹시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생존신고 비슷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세 달 정도 준비하던 신작은

제 역량 부족 때문에 나중으로 미뤄졌습니다.

아직은 제가 감당을 못하겠더군요.


현재는 다른 글을 준비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나마 미리 준비하고 써야 덜 망가지는 실력이라서,

아무래도 신작 준비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큰 일도 있었고,

아마도 그 일 때문에 계속 바쁠 것 같습니다만

그거야 제 개인 사정이고, 하루 빨리 준비해서 늦지 않게 돌아오겠습니다.

신작의 게시판은 일단 파두었지만, 아직 글이 없어서 비공개로 해두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번 공모전은 참여하지 못할 것 같고...

아마도 7월 정도에 연재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소식이 없어서 답답하셨던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를 겸한 인사를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7

  • 001. Lv.51 아우우웅

    17.06.23 11:25

    많이 준비해서 한꺼번에 많이 올려주세요!

  • 002. Lv.74 MirG2

    17.06.25 23:48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글 부탁 드릴께요

  • 003. Lv.52 이제자유다

    17.06.28 20:24

    기달립니다

  • 004. Lv.1 오로나민씨

    17.07.08 01:39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005. Lv.91 연참할께요

    17.07.10 15:59

    심장강탈자라는 소설을 보다가 작가님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 006. Lv.99 고라니

    18.07.01 13:30

    7월입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 007. Personacon 양마루

    23.03.16 20:16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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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상 | 혹시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7 17-06-14
1 내 일상 | 준비하던 신작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2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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