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원래 교통사고를 당한후에 각성(?) 비슷한걸해서 게임속에 살다가 현실에서 깨어난줄 알았는데 사실 고등학교 졸업후 어떤 회사에 근무하다 각성해서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와중 그의 몸에 수백 이상의 영혼이 빙의되어 삶을 살게 되었다는 설정인가요? 현재는 교통사곤지 뭔지 모르겠지만 현실의 육체가 많이 다쳐서 빙의령들이 빠져나가고 마지막으로 남은 영혼과 함께 게임속에서 빠져나온 주인공이 같이 살고있는거고요 뭔가 복잡하네요 ㄷㄷ
스토리는 괜찮은데 설정이 너무 많음 구조 자체가 복잡해서
독자 입장에서는 읽기 힘들어서 난잡하다는 느낌이 듬
난잡해지는 설정들 줄여야 초반 유입될 듯 너무 가벼운 것도 좋지는 않지만 이 소설은 너무 복잡해서 유입되기 힘들 듯
단순 명료해야 괜찮은데 시점 전환도 생각보다 빠르고
이거는 이건가 저거는 저건가라는 느낌을 잡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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