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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용 힘내라!!!! 철민은 마운드의 무거움을 모르네. 두용은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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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좋은건 축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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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용에게 정이 더 가는 건 역시 더 이용당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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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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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서너명의-> 다음 문장으로 봐서는 한 명을 빼야겠네요.
두용이가 쥔공임 ㅋㅋ
두용이 힘내라
두용아 메이저 왼손 주전포수 가자!!
건필하세요
두용이가 주인공 이겠죠?당연하지
왼손 최영규 ㅎ
두용이가 뭔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다음 연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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